어린이집 한시간정도 일찍 하원하면 선생님 입장에선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얼마전부터 돌 아기가 어린이집을 가는데

3시 50분에 하원시킵니다

아직 제가 복직 전이라

가끔은 낮잠까지만 재우고

2시30분에서 3시쯤에 하원시켜서

집에서 같이 있고 싶은데

어린이집 선생님 입장에선

한명이라도 조금 일찍 가주니 편하실까요?

아니면 하루 스케줄이 꼬여서 좀더 번거로울까요?

이러나 저러나 상관없으실까요

선생님께서 좀 번거로우시다면

그냥 정시 하원시간 맞춰서 하원시키려구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하원 시간은

    어린이집 선생님 입장에서 한 시간 일찍 데려가 주는 것은

    오히려 귀찮음이 아니라 긍정적으로 받아들 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한 명의 원아 라도 일찍 하원을 하는 것이 교사의 입장에서 일을 하는데 수월함이 크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낮잠까지 자고 가는 것은 반일반에 속하기 때문에

    반일반 시간에 맞춰 하원을 하는 것이므로 담임 선생님에게 크게 지장이 가는 정도는 아니겠습니다.

    다만, 원 규정마다 시간은 다르기 때문에 담임선생님과 적절한 대화적 소통을 통해 아이의 하원 시간을 조절해 보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어린이집 하원시간은 아이마다 다릅니다. 정해진 시간에 차에 태워서 보내는 경우도 있지만 먼저 가는 아이도 있고 나중에 가는 아이도 있습니다. 1시간정도 매번 일찍 간다면 크게 불편함은 없을 것이라 봅니다.

    다만, 매일 1시간 일찍 가는 건 관계 없지만 하루는 일찍 가고, 하루는 정시에 가고 이런다면 선생님도 준비를 미리 하기 어렵기 때문에 불편할 수 있으니, 질문자님이 생각해보시고 같은 시간에 가는 것을 이야기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은 동시에 하원하는 개념이 아니라 아이마다 조금씩 다르다고 알고 있어서, 저는 먼저 갈 수 있다면 선생님의 부담이 덜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 담당하고 계신 어린이집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조율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이건 선생님 마다 생각이 다른 부분이긴 한데요~

    2시30분에서 3시쯤에 하원을 하는 경우라면은

    아직 오후간식 먹을 시간의 전이고

    또 낮잠자는 중간에 깨워서 준비를 시켜야 하는 부분이기에

    선생님 입장에서는 중간에 준비를 시켜야 하기 때문에

    살짝 번거롭다고는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또 어떻게 생각해 보면은

    돌 아기면 한참 너무 어리고, 손이 많이 가는 영아이기에

    일찍 데리고 가주시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나머지 아가들 보육하실때 편한 부분도 있을 수 있겠지요~

    아가와 조금 더 가정에서 일찍 시간을 보내고 싶으시면

    저도 부모와 함께하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기에

    일찍 하원시켜도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눈치보지 마시고, 아이와 더 시간보내셔도 될 거 같아요 :)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필요시에는 선생님과 연락하여서 미리 하원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담임 선생님이 다른 것을 하여서 인사를 하기 힘든 상황이라면 다른 선생님이 나와서 하원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보통은 담임 선생님이 하원을 도와주시기 하시지만요. 유치원이나 기관에 따라 조금씩 상황이 다를 수 있으니 연락하셔서 미리 상황을 얘기하시고 1시간 일찍 하원을 원한다고 이야기해보세요. 괜찮아 하실겁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대부분은 크게 불편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한두면 일찍 하원하면 돌봄 인원이 줄어서 수월한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활동, 간식 시간과 겹치면 준비가 번거로울수 있으니 '이 시간에 픽업해도 괜찮을까요?' 한번만 여쭤보고 고정 시간으로 맞추는게 가장 좋습니다.

  • 아이의 하원시간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일반적으로 어린이집에서는 정해진 하원 시간 안에서 조금 이른 하원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아이 수가 줄어드는 만큼 관리 측면에서는 약간 여유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다만 낮잠 시간이나 오후 활동 흐름이 끊길 수 있어 아이 입장에서는 루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육아종합지원센터 기준으로도 중요한 것은 일정한 생활 리듬 유지이므로, 기관과 충분히 상의해 아이에게 가장 안정적인 방식으로 조율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