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안녕하세요..서울에 사는 고1 남학생 입니다..
메이드복 샀다고 아빠와 엄마에게 심한 체벌과 아빠는 주먹으로 가슴을 때리는등.. 나무로된 효자손이나..철로된 청소도구로 막 때리시곤 합니다.. 그리고 어렸을때 머리를 수술했는데 머리까지 때리셨고.. 팔을 억지로 잡아당겨서 효자손으로 때리시곤 하십니다.. 발로 엉덩이도 수십차례 때리셨고여.. 너무 과하셔서 너무 무섭고..스트레스 받고.. 자살하고 싶습니다..제발 저좀..도와주세요..ㅠㅡㅠ..그리고 거짓말했다고 더 맞았고 폭행까지 당했습니다..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부모님의 입장에선
아직 공부를 해야하는 할 학생이
성적인 이미지가 강한 메이드복을 샀다 라는 것을 아셨다면
눈이 안 뒤집혀질 부모는 없을 것입니다.
문제는 본인이 이러한 메이드복을 산 것입니다.
어떠한 이유로 이 옷을 샀는지 그 부분의 이유를 알기는 어렵지만
꼭 이 옷을 사야만 했나 라는 의구심은 줄어들지 않는 것은 사실 입니다.
물론 부모님도 잘 하신 행동은 아닙니다.
아이와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음에 불구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절대 잘한 행동은
아니십니다.
중요한 것은 더이상의 폭력은 있어서는 안된다 라는 것입니다.
112 도움을 요청하거나 담임 선생님께 가정폭력에 대한 도움을 요청하여 적절한 조치를 받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너무 힘들어 보이시네요. 이런 상황에서 견딜 수 있을 것 같으면 그냥 참느시는 건데 이것을 견디기가 어렵다고 하시면 제 생각에는 법적으로 문제 삼아서 집에서 나와서 따로 살아야 할 것 같은데요. 일단 주변 친척이나 선생님께 도움 요청하시는 것도 방법이고 아니면 경찰에 신고하시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을
질문해주신 서울에 사는 고1 남학생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마도 메이드 복을 사신 것 때문에 부모님은 자녀가 잘못된 길로 갈까바 염려가 되어서
매를 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그 정도가 심하다고 보여집니다.
정말 너무 심하다면 일단 담임 선생님 등에게 도움을 청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가정폭력·교제폭력 피해에 대한 상담은 범죄 행위 입니다. 긴급 전화 1366 센터로 전화 해서 가정폭력 상담을 받아 보세요. 더이상 참는 것이 답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시는게 우선입니다. 학생이라면 학교선생님에게 말씀하시구요. 아니면 가까운 경찰서에 가서 신고하시길 바랍니다. 전후사정을 떠나서 가족간에도 폭력은 불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