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의 관계 어떡하면 자주적인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원래는 진짜 너무 좋고 재밌는 친구들이었는데 점점 단점도 보이기 시작하고 원래였으면 그럴 수도 있지 하던 일들도 자꾸만 서운해지네요 그냥 요즘들어서 모든 인관관계가 이런거 같이 느껴지고 인생이 노잼 된듯한 느낌이 듭니다 어떡하면 다시 건강한 마인드를 가질 수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자주적인 삶을 원하신다면 다른 사람들의 단점이나 장점을 보기보다는

    그냥 그 사람의 모습자체를 봐준다는 생각을 가지고 나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남에게 신경을 덜 쓰시는 마인드를 가지고 나에게 더 집중을 하는 시간을 가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저도 그런 적이 있었고 심지어 저는 친구들에게 서운함도 느끼고 단점도 보이면서 질투를 한 적이 있어요 왠지 나만 일이 잘 안 풀리는 것 같고 친구들은 일이 잘 풀리면서도 아쉬운 소리만 하니 질투를 느끼고 그 대화에 끼질 못해서 서운함이 들고 그랬는데요

    저는 그래서 우선 친구들과 물리적으로 멀어졌어요 자주 만날 수도 없었을 뿐더러 자주 만나거나 연락을 자주 하면 나만 병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물리적으로 멀어지고 게임이나 웹툰보기 유튜브보기와 같은 취미 생활을 하면서 서운함과 질투의 생각 자체를 안 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렇게 하다보면 어느 순간부터 음? 이젠 진짜 별 생각 안 든다 하면서 자연스럽게 넘어가면서 시간이 더 지나서 친구들에게 사실 나 너네들에게 이런 감정을 느꼈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그때 많이 힘들었나보다 하면서 친구들과 그 주제로 대화도 할 수 있더라구요 취미생활을 해보면서 그런 생각을 하지 않도록 하보세여 이거로도 해결이 안된다면 차라리 친구들에게 툭 까놓고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닷

  • 저도 그런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당시엔 친구가 단줄알고 혼자 엄청 외로워 했었어요 그러다 시간이 더 흐르고 단점이 보인다던지 나랑 안맞는 친구들을 적당히 거리를 두며 지내다 보니 나에게 더 집중하고 전보다도 더 긍정적이고 좋은 사람이 되었어여

  • 저역시 그런적이있습니다 어릴때 주로그랬는데 주위사람들을 의식할수록 자신의 자존감만 내려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제 결론은 본인위줄 생각하시고 인관관계에 넘. 연연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