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식 축의금이 고민이에요....

지인이 결혼을 하는데 축의금을 얼마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반년이나 일년에 한 번씩 얼굴을 보고 있는데 만나면 그렇게 오랜만에 봤어도 어색하지 않아요.

결혼한다고해서 청첩장도 받고 밥도 사주더라구요. 2차까지 갔는데 밥먹고 술먹고 7-8만원 정도 나왔을 것 같아요

밥 값의 문제는 아니지만 요즘 결혼식장 식대도 비싼게 거기 식대가 얼마인지 몰라서 10만원 하면 너무 적을까요?

인터넷에는 정가 식대만 나와있고 확실하지 않지만 10만원은 넘는 것 같은데 20만원은 많은 것 같고 15이렇게 내는건 좀 애매하고 그렇게 내본 적이 없어서 스스로가 쪼잔한 것 같아서 항상 10/20/30 이런 기준으로만 냈었는데 고민입니다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너무 무리하실필요는 없지만

    식사대접받고, 결혼식 식대 감안하면

    20내시면 적당하겠네요

    식사대접 안받았으면 10도 괜찮은데

    이런경우는 20내시면 맞네요

    정 부담스러우시면. 15까지는 괜찮아요

  • 최소한 밥값이상축이금을 내시면 될것같아요 제기준에는 가까운사람 아니면 기준이 이렇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편하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일단 1년에 1-2번 보는 상황이라면

    그래도 밥도 사주고 그런 경우라면

    그래도 10만원 내고 결혼식에도

    참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지인이고 가끔씩 만나도 불편하지않고 좋은관계라면 15만원에서 20만원 생각하고 내시면 될것같습니다.청첩장도 받고 식사도 하셨으니 저라면 20만원할것같아요.

  • 제 생각으로는 10만원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식대가 비싸졌으니까 요즘은 기본 10만원이잖아요.

    반년, 일년에 한 번씩 얼굴 보는 사이면 10만원이면 충분합니다.

    다만 걸리는 건 밥, 술을 사줬다는 건데 이건 그냥 계산에서 빼도 좋을 듯 합니다.

    결혼식장 와달라고 청첩장 주면서 사준 거니까요.

    결혼식 와준 것만 해도 고마움이 있을거에요.

  • 지인분은 식사도 따로 대접하고

    결혼 식대도 나올 것이니 식사와 결혼본식 합하면 20만원 가까이 나올 것같은데요.

    본인도 10 만원 내면 부족하다 싶은 생각드실 듯 합니다.

    지인분은 남는 것 별로 없고요.

    본식식대 10만원 넘으면 지인분 손해고요.

    그냥 기분좋게 20만원 내셔도 크게 억울할 것 같진 않으시네요.

    이번에 큰맘먹고 내시고 본인 식 하실때 받으셔도 될 듯 합니다.

  • 식사접대를 안 받았다면 100000 원 정도가 적당한데 70000~80000원정도

    접대를 받았으므로 200000 정도 내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여, 요즘은 결혼식 뷔페 비용이 비싸서.. 말씀주신 정도의 사이이시라면 식사대법도 받고 했으니 20만원이 적당한 것 같습니다. 반년에 한번이면 사회생활하는 분들이 적게보는 것도 아닌 것 같아요!!!

  • 10만원이 적고, 20만원이 많다는 생각이 드시면 15가 가장 적당할 것 같구요! 15가 애매해서 마음이 불편하시면 20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청모도 2차까지 대접하신거 보면 글쓴님을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기쁘게 축하드리면 더 고맙게 생각할 것 같아요^^

  • 1년에 한번정도 보는 사이면 10만원이 적당하다고 생각되요.

    말씀하신것처럼 15만원은 너무 계산적인 느낌이에요.

    상대를 많이 배려하시는 분 같아요. 식대때문에 마이너스가 되진않을까 걱정하시고 ㅎㅎ 축하하는 마음 가득 담고 방문하시면 되겠습니다☺️

  • 말씀하신 관계 정도면 (가끔 만나도 어색하지 않고, 청첩장 따로 챙겨주고 식사까지 같이 한 사이) 요즘 기준으로는 10만원은 기본, 15만원이 가장 흔한 중간값, 20만원은 확실히 더 챙기는 느낌이에요. 식대가 보통 7~9만원대인 곳이 많아서 10만원도 예의에 어긋나는 건 전혀 아니고, “부담 없이 참석하는 일반 지인”이면 충분히 자연스러운 금액이에요. 다만 지금 관계처럼 이미 한 번 따로 밥도 사주고 친분이 유지된 경우라면 15만원이 가장 애매하지 않고 오히려 제일 무난한 구간이에요. 10과 20 사이에서 고민되는 경우는 대부분 15로 많이 정리하는 분위기고,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게 적당히 마음 표현한 느낌이라 상대도 부담 없이 받아요. 결국 10은 기본선, 15는 관계 있는 지인선, 20은 확실히 챙기는 사이 정도로 보면 지금 상황은 15가 가장 자연스러운 선택이에요.

  • 친분이듀텁고 정기적으로 만난다면 20 도 괜찮을것 같네요 하지만 좀부담이 된다면 15정도도 적당한것같습니다 내고도 축하하는 마음이 들정도면 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