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철없는 40대중반남자 진로상담입니다
1981년생 44살 평범한 남자입니다
미혼이구요 고졸출신에 평범한 집안에서
성장했습니다
특별한 재능이나 기술은 없습니다
내세울게 있다면 큰키와 잘생긴얼굴 화잘안내고 상대방과 원만하게 둥글게 지내는 성격탓에 운이좋고 감사하게도 남녀불문하고 지금까지 사람들한테 호감과 도움을 많이받으면서 살아왔습니다
20대중반부터 지금까지 뚜렷한 직업을
가져본적이 없고 그때그때상황에 맞는 일들을 하면서 40대가되면은 내 인생은
잘 되어있을꺼야!!!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각만 했지 구체적으로 디테일하게
준비하지는 못했어요
지금까지
남들하고 비교안하고 제자신의 내면에서
오는 즐거움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저에게
집중하며 스스로에게 긍정적 암시를 하면서
"넌 인복도있고 뭐하나 시작하면 집중해서
끈기있게 잘하는 기질이있잖아" 30대부터
10년넘게 지금까지 요런 마인으로 살고있고 아직도 변함없습니다
사회에서 인정해주는 전문지식이나
기술은없지만 어느누구와 대화해도 부드럽게 소통가능하고 무슨일을하더라고 학습능력이빨라서 잘은 못해도 중간이상은 했어요
돈버는 일에있어서 한가지제대로 판게
없으니 철없게 지금에와서야 무엇을
해야할지 진지하게 고민입니다
모아둔 돈 없구요
내일모래면 50인데 제 외모를 언제까지
사람들이 좋아해줄꺼 같지는 않구요
지금하고 있는일은 제가 원하는 날짜에
마음편하게 스트레스 안받고 같이일하시는분들이 너무 좋으셔서 행복하게 일하고
있습니다.단점은 수익이적어서 생활비 제외하면 미래에저축을 돈이없다는점
보수가 좋은곳으로다시 면접을 보고 새로운
생활을 찾아야할지 지금 이대로 만족하면서
미래가 없이 살아야 할지...
챙피하게도 한심한 질문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