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생신날이면 긴장이 많이 되는데 긴장감 안와하는 방법있을까요

부모님 생신이면 긴장이 많이 되요.

형제중 한명이 모일때마다 본인위주로 움직이려고 합니다. 그래서 항상 모임뒤 다들 불편해하며 헤어집니다. 그런데 부모님은 함께 하기를 원해서 어쩔수 없이 같이 모이는데 나이가 더 들수록 불편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님 생신 때만 되면 긴장이 되는 것은 안 좋은 기억이 있기 때문일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럴 때는 그냥 모이라고하면 모이고 가자고하면 가고 밥만 먹고 오면 됩니다 되도록이면 말을 하지 말고 하자는 대로 하고 그냥 오면 편합니다 거기에 내뜻과

    안맞다고 한마디 하면 시끄러워지니까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잘지내시나 인사만하고

    식사하고 집에 오면 될 것 같습니다

  • 그래도 부모님이니 함께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정이 많이 가는 얘기들을 나누다보면 어느새 마음도 편해지고 다가가기도 편해질거에요.

  • 부모님 생신처럼 기쁜 날에 축하는커녕 긴장부터 되신다니 마음이 참 무거우시겠어요.. 특히 자기 위주로만 행동하는 형제분 때문에 매번 가족들이 불편함을 참아야 하니 나이가 들수록 그 자리가 더 버겁게 느껴지는 건 당연한 일이에요.

    ​긴장감을 조금이라도 줄이려면 이번 모임의 목표를 오직 부모님 축하에만 딱 집중해 보세요. 형제분이 분위기를 주도하려고 하면 그냥 무대 위의 연기자를 보듯 한 발짝 떨어져서 바라보는 거예요. 저 사람은 오늘도 저러는구나 하고 마음속으로 선을 그어버리면 감정이 덜 휘말릴 거예요.

    ​모임 시간도 너무 길지 않게 식사만 깔끔하게 마치고 일어날 수 있도록 미리 계획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부딪히는 시간을 줄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거든요. 모임이 끝난 뒤에 고생한 나를 위해 맛있는 걸 먹거나 푹 쉬는 보상을 미리 정해두는 것도 긴장을 푸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가족이라 더 답답하시겠지만 가장 소중한 건 본인의 마음 평화라는 걸 잊지 마세요. 이번 모임은 큰 스트레스 없이 무사히 지나가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 가족 모임 전후로 본인만의 휴식 시간을 미리 확보하여 심리적인 여유를 가지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갈등을 일으키는 형제와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부모님과의 대화에만 집중하여 감정 소모를 줄여보세요. 불편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즉각 반응하기보다는 심호흡을 하며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부모님을 향한 마음만 전달한다는 가벼운 태도로 임하신다면 긴장감을 한결 덜어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