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힘들게 하는 할머니가 너무 짜증나요 어떡하죠?

현재 할머니가 허리수술을 받고 엄마랑 저랑 같이 지내고 있어요 근데 할머니가 전에 뇌경색으로도 쓰러지셨어서 병원에서 입원 생활 잠깐 하시다가 퇴원후에도 저희 집에서 지내셨어요 근데 할머니가 있으면 엄마가 너무 힘들어하세요 뇌경색으로 쓰러지신후 부터 약간 애? 어린아이처럼 구시는데 너무 꼴보기 싫어요 애초에 병원에서는 연하장애라고 했고 퇴원할때는 이제 완치되었으니까 일상으로 돌아가도된다했는데..엄마가 밥 차려주면 먹기 싫다면서 맨날 안먹어요 그럼 할머니가 드시던 밥은 다 버리게 되는데 그양이 적은것도 아니고 꽤 많은 양이 버려져요..솔직히 어디가 아프거나 속이 안좋아서 안먹는거면 이해하는데 그냥 맛없어서,먹기싫어서 안먹는다 뭐라하고..그런걸보면 엄마는 너무 힘들어하시는거 보면 할머니가 너무싫고 보기만 해도 짜증나요 심지어 화장실 갔다와서 물도 안내리시셔서 뭔 판도라의 상자 여는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누가말거는걸 극도로 싫어하는데 안그래도 엄마 힘들게해서 싫어하는 사람이 말거는게 넘 짜증나요 물론 할머니가 10월 말이나 11월 초에 가시는데 어떡하죠..너무스트레스예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래도 착한 따님이네요. 어머니를 힘들게 하는 그걸 또 보는 님 입장에서는 할머님이 안그래도 더 싫을 수가 있죠.

    근데 편찮으신게 있으니 싫어도 좀 참아보세요.

    어머니 그래도 잘 도와주시구요ㅠ

  •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저는 내추럴한꿀벌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엄마가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면 속상하죠.

    당장 화를 내기보다 조금만 참아보세요.

    할머니도 몸이 아파서 어리광을 부리시는 것 같아요.

    11월까지만 잘 버텨보아요~

    엄마를 곁에서 많이 위로해 드려요.

    부족하지만 제 답변이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고맙습니다!

  • 말씀하시는 상황은 충분하게 공감이 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인생을 살아보면 할머니가 현재 하시는 습관이 오래되었기에 고쳐지지는 않습니다 스트레스가 심하시더라도 이제 곧 가신다고 하시니 조금 이해를 하시는 편이 어떨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