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변했는데 한국 금거래소의 금값과 은값은 크게 영향이 안가는 이유가 무엇일까여?

금갑과 은값에 환율 영향이 같이 갈거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여.

이상하게 둘다 환율 영향을 받은 가격 변화가 업슨 거 같은데 왜 그러지 하고 있는데여.

이미 산것들도 잇긴한데 그당시 환율하고 지금 환율이 200원이상 차이가 나고 좀 더 쌀 때 샀엇는데도 변화가 없는데여.

왜 그런건지궁금해여?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그만큼 금값이 하락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금값의 경우에는 환율 + 금값으로 이뤄져있습니다. 따라서 환율이 오른만큼 금값이 하락하였다면 이에 대한 답이 됩니다. 추가적으로, 우리나라는 김치프리미엄이 존재하기에 이러한 부분이 감소하여 금값이 떨어진 부분도 확실히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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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200원이 올랐다는 것은 달러의 가치가 요즘처럼 강 달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달러가 강세이 면 국제금이나 은 값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지요 왜냐하면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달러를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금을 팔지요 그래서 달러 가치가 오른 만큼 금의 달러 표기 가격이 조정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국내 금은 국제 금 가격과 그리고 환율에 대한 변동 두가지가 먹히게 됩니다. 그런데 이 두가지가 상반된 움직임을 보이면서 국내 금시세와 은시세는 상대적으로 영향이 크게 안간것입니다. 이는 한국의 환율은 연초대비 지속적으로 상승랠리르 보이면서 올해 코로나이전 금융위기 상황에서 보았던 환율이 1500원이 넘어가는 2008년이후로 고가를 돌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원화가 약세 랠리가 진행중이며 이는 국내 금가격시세를 올리는 요소로 작동됩니다. 그런데 반대로 국제 금시세는 그동안 시장금리가 올해 내내 상승추세를 보이면서 하락하는 흐름을 보였으며 이런 과정이 국내 금시세에도 영향을 미쳐서 하락하는 움직으로 작동하였습니다 즉 이 두분이 서로 상쇄가 되어 국내 금시세는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 받게된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 영향은 받지만, 국제 금이나 은가격의 움직임이 더 크게 작용해서 체감상 변화가 적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환율이 올랐는데 (예: 1,400원 → 1,600원) 국제 금 가격(달러 기준)이 동시에 떨어지면 국내 가격은 거의 안변함.

    두 변수(국제 가격 vs 환율)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면 상쇄됩니다.

    이미 산 물건은 장기 보유 관점으로 보시는 게 좋아요. 금·은은 단기 환율 변동보다는 인플레이션 헤지, 안전자산 성격이 강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지금의 금 가격과 은 가격은 이미 변동된

    환율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국제 금은 가격이 달러화로 표시되며

    이는 국내 시세에도 그대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금값과 은값은 원칙적으로 환율 영향을 받는 것이 맞습니다. 국제 금과 은 가격은 보통 달러 기준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 국내 원화 기준 금값과 은값에는 상승 요인이 됩니다. 반대로 환율이 내려가면 국내 가격에는 하락 요인이 됩니다.

    그런데 실제 한국 금거래소나 금은방 시세가 환율만큼 바로 움직이지 않는 이유는 환율 하나만으로 가격이 정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국제 금값이나 은값이 동시에 움직이면서 환율 효과를 상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환율은 올랐는데 국제 금값이 내려가면 국내 가격은 크게 안 변할 수 있고, 환율은 내려갔는데 국제 금값이 오르면 가격이 비슷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내가 살 때 가격과 팔 때 가격의 차이입니다. 실물 금과 은은 부가세, 유통마진, 가공비, 매입·판매 스프레드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환율이 200원 이상 달라졌다고 해도 실제로 내가 산 가격과 지금 팔 수 있는 가격을 비교하면 생각보다 차이가 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은은 금보다 부가세와 유통비 영향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실물 금과 은을 볼 때 환율만 보지 말고 국제 금·은 가격, 원달러 환율, 살 때 가격, 팔 때 가격을 같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