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과민성 대장 증후군 치료는 어느 병원에서 하나요
저포드맵 식사로 식이조절이 필요할텐데
구체적인 지도와 상황을 알고싶을때는
어느과에서 해야할까요 ?
가정의학과에서도 할까요 ?
음식알러지 테스트도 해야할까요 ?
사회생활하면서 음식관리가 너무 어렵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IBS)증상으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1) 소화기내과: 진료를 먼저 받으셨다면 생략하셔도 됩니다. 진료를 아직 못 받으셨다면 우선 진단을 받아 상담과 증상에 맞는 생활지도와 상황에 따라 약물치료가 필요합니다.
2) 영양상담실: 임상영양사가 상주하는 병원을 택해서 저포드맵(LOW-FODMAP) 식사법을 제대로 배워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보통 2~6주 이상 진행하는데 1:1로 지도가 가능해서 식습관 개선이 편합니다. 종합병원, 대학병원같이 큰 병원에서 영양팀이 안내해줍니다.
3) 가정의학과: 수면, 스트레스, 운동, 카페인, 흡연, 약물 부작용처럼 생활요인을 같이 관리해줍니다. 가정의학과는 선택사항입니다.
4) 지연성알러지 검사 유무: IBS를 확진 받으셨다면 음식 알러지(IgG) 검사까지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굳이 받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사회생활로 인해 식사 조절이 정말 어렵습니다. 외식, 회식자리에서도 메뉴를 보고 양념을 덜어내고, 쌀밥 중심으로바꾸시거나, 저잔사, 저 식이섬유식으로 선택하는 전략을 병원 임상영양사과 같이 맞춰나가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