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이 안정화 되거나 종료가 된다면 환율은 어떻게 될 지 궁금합니다

미국과 이란의 중동전쟁으로 인해 환율이 매우 불안정한 상황이 지속이 되고 있는데 전쟁이 안정화되거나 종료가 되면 환율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중동전쟁이 안정화 되고 종료가 되면 환율은 어떻게 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중동 전쟁이 안정화가 되고 종료가 된다면

    환율은 지금의 1,480원대에서 더 내려갈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중동전쟁이 종료되거나 안정되면 원달러 환율은 하락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쟁 발발 이후 안전자산 선호 심리로 달러 강세가 지속되었는데 종전 시 이런 불안 심리가 완화되면서 달러 수요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2주 휴전 합의 직후 원달러 환율이 21원 급락한 것이 좋은 사례입니다. 다만 전쟁 전 수주인 1300원대 초반으로 단기간에 돌아가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란 에너지 인프라 복구에 시간이 걸려 유가가 완전히 안정되기까지 수년이 걸릴 수 있고 미국 금리와 글로벌 경기 둔화 같은 별도 변수도 환율에 영향을 줍니다. 외환 전문가들은 종전 이후에도 원달러 환율이 당분간 1350~1400원대에서 서서히 안정을 찾아가는 흐름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중동전쟁이 안정화 되거나 종료 된다면 환율은 하향 안정화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전쟁에 대한 리스크가 해소 되어 투자자들은 안전자산의 수요를 낮추고 투자성 자산의 수요를 높일 것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원화 가치가 올라가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환율이 1400원 초반 대 까지 하락할 거라고 생각 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미국 달러에 대한 약세가 시작되면서 달러는 다시 안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가장 좋은 방향은 1,400원대 초반까지 하락하는 것입니다

    • 얼마전까지만 해도 1,400원은 높은 환율이였지만 지금은 1,400원대만 되어도 감지덕지인 상황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는 휴전이야기가 나오자마자 달러인덱스가 바로 하락하였으며 단숨에 1530원대의 환율이 1470원대로 하락하였습니다.

    이말은 전쟁이 종결이 날경우 물가불안에 대한 우려가 사가지고 유가가 하락하면서 금리인상이 아닌 금리인하로 컨센서스가 바뀔것으로 보이며 이는 달러인덱스의 하락으로 이어지며 달러환율이 하락할것으로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이 안정화되면 안전자산 선호가 줄어들면서 달러 강세가 완화되고 환율은 하락(원화 강세)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금리 차이와 글로벌 경기 상황이 더 큰 변수라 전쟁 종료만으로 크게 떨어지기보다는 점진적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중동전쟁이 안정화되거나 종료되면 환율은 일반적으로 불안정성이 크게 완화되어 원화 가치가 상대적으로 회복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갈등은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해 달러 등 안전자산 선호를 높이고 원화 등 신흥국 통화 가치를 하락시키는 요인입니다. 따라서 전쟁이 종료되어 긴장이 완화되면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가 증가하고 외국인 자금이 다시 유입되면서 원화 환율이 안정될 가능성이 높아요. 다만 환율은 글로벌 경제 상황, 미국과 한국의 금리 차, 수출입 동향 등 다양한 요인에 영향을 받으므로 전쟁 종결만으로 환율이 완전히 안정화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중동 전쟁이 안정되거나 종료될 경우, 환율은 위험 자산 선호 심리 회복과 유가 하락에 힘입어 가파른 하향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1500원대 중후반까지 치솟았던 원,달러 환율은 전쟁으로 인한 안전자산 쏠림과 에너지 가격 폭등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입니다. 2026년 4월 8일 가까스로 성사된 미국과 이란의 2주간 일시 휴전 합의만으로도 환율은 단숨에 1470원대 까지 급락하며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전쟁이 공식적으로 종료되면 배럴당 150달러를 넘나들던 유가가 하락하면서 원화 가치를 짓누르던 수입 물가 부담과 무역수지 적자 우려가 해소됩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호르무즈 해협의 전면 개방과 평화 무드 조성 시, 환율이 단기간에 1450원대 이하로 안착 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