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는 자연 현상으로 오래 전부터 존재했지만, 이를 체계적으로 연구한 것은 고대 그리스 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약 기원전 600년경, 그리스 철학자 탈레스가 호박을 천에 문질러 정전기를 발생시키는 실험을 통해 전기의 존재를 처음 발견했습니다.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16세기 윌리엄 길버트가 '전기'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며 전기 현상을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초기 발견들이 현재의 전기공학 발전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전기의 역사는 단순한 발견보다도 인류가 전기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과정에서 점차 발전해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