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마음을 다 전하고 싶은데 진심을 전해도 안통하는건 왜일까요

정말 저는 진심으로 대하고 했던 사람인데

온갖어려움과 시련이 있어 진정한대화로 해결해야하는데 마음의 문을 닫은건지

상대방의 감정이 메말라서 일까요

나의 진심을 직접 들으면 감당하기 어려워서 피하는걸까요

어떻게 대화를 시도하는게 올바른 방법이고 현명할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답이 떠오르질 않네요

무작정 대화하자해도 피하기만하고

대화를 편하게 시도할수 있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사람 마음이 모두 다 내 마음 같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내가 아무리 진심을 다해서 표현하고 애쓰지만 상대방이 오픈 마인드가 아니면 소귀에 경읽기처럼 그냥 스쳐가는 바람처럼 느낄 뿐이죠. 내 진심이 상대방에게 전해지지 않는 것은 상대방이 마음의 문이 열리지 않어서입니다. 내 표현방식에는 문제가 없는 것이죠. 두드려도 문을 열어주지 않으면 잠시 시간을 갖고 가능하다면 서로 편해지면서 서서히 다가가는 방법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 진심은 알 수 없으니까요 질문자님은 진심을 다해서 말한거라고 해도 상대방은 그렇게 느끼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피하면 내가 싫구나 하고 포기하면 마음 편합니다 질문자님도 상대방도요 피하는데 계속해서 그러면

    스토킹으로 경찰 신고를 당할수도 있는 상황이고요 왜냐면 요즘 스토킹에 굉장히 민감해서 경찰 조사 무조건

    받습니다 포기 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 전에 상황이 어땠는지를 몰라서 감히 판단을 할 수가 없지만,

    상대가 대화 자체를 차단하고 피하는 상황이라면

    어떤 이유든 기다려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들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대에게

    지속적으로 대화를 요청하는 것은 상대와 글쓴님을

    더욱 멀어지게 하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

    우선 상대에게서 한 발짝 떨어져서

    왜 이렇게 된건지에 대해 먼저 글로 써보고 생각해 보세요.

    분명히 이유가 있을 거예요.

    그리고 그 이유를 알고나면, 그때서야 비로소

    상대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제대로 보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