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자세로 앉았다가 일어서면 바로 걷기가 불편합니다.
양반자세로 앉았다가 일어서면 오른쪽 허리아래부분이 아파서 곧바로 걷기도 불편하고 잠시 머뭇하다 걸어갑니다. 60초반이구요 평소 걷는데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정형외과를 가봐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른쪽 허리 아래 부분의 통증이 지속되거나 일어설 때만 나타난다면 정형외과 방문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통증이 걷는 데 불편함을 주거나 지속된다면 전문가의 진단이 필요합니다 의사는 엑스레이나 mri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른쪽 허리아래 부분의 통증이 양반자세로 앉았다가 일어날 때 발생한다면, 이는 허리 근육이나 인대의 긴장, 혹은 디스크 문제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60대 초반의 경우, 노화로 인한 척추 변화가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평소 걷는 데는 불편함이 없더라도 특정 자세에서 통증이 나타난다면, 정형외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서 X-ray나 MRI와 같은 영상 검사를 통해 본인의 상태를 체크해보시고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도움이될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민선 물리치료사입니다.
양반자세로 앉았다가 일어날 때 오른쪽 허리 아래가 아프고 걷기 불편한 증상은, 일시적인 근육 긴장이나 관절 문제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 걷는 데에는 불편함이 없다면, 자세나 일어나는 동작에서 발생한 일시적인 문제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지속되거나 점차 심해지면, 허리나 척추의 디스크, 관절 문제, 또는 신경 압박이 원인일 수 있기 때문에 정형외과를 방문해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양반자세라는 것은 고관절의 압박을 가하는 자세이기 때문에 일어날때 고관절이 움직이면서 허리가 펴지는 동작이 나와야 하는데, 고관절이 잠겨있어서 허리에 압박이 가해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여러 부분을 볼때 잘하는 정형외과를 방문해보시는 것이 좋을것으로 판단됩니다. 부디 잘 회복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우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양반자세로 앉았다가 일어설 때 통증과 불편함이 있다면, 골반 및 고관절의 문제 또는 허리디스크의 초기증상일 수 있습니다.
우선, 양반자세가 골반의 불균형을 악화시키거나 허리와 골반의 움직임을 제한시키며, 양반다리에서 허리를 숙이고 회전을 한다면, 허리 디스크가 돌출될 수 있습니다.(디스크는 회전에 약하기 때문입니다.)
선생님께서 60대 초반이시라면, 정형외과에 가셔서 X-ray 또는 MRI를 찍어보는것이 좋으며, 물리치료 및 도수치료를 받거나 재활치료를 받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지금은 증상이 심하지 않을 수 있지만 나중엔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양반자세로 앉았다가 일어설 때 허리 통증이 있으시다면 허리 디스크나 협착증 등 척추질환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정형외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양반다리로 앉아있을 때에는 허리의 굽힘이 발생하은데요, 이로 인해서 허리 주변에 가해진 압박감으로 인해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슺니다. 엉덩이 부분에 방석을 접어 받쳐두거나 쿠션을 이용하여 고관절이 무릎관절보다 위쪽으로 위치하여 앉아보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허리와 고관절에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마사지를 적용하여 통증을 예방하거나 완화하는 방법도 좋겠고, 지속되는 경우에는 병원에 방문하셔서 의료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방법도 추천드리겠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경태 정형외과 전문의입니다.
무릎 관절염으로 인한 증상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가까운 정형외과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양반자세로 앉았다가 일어설 때 걷기가 불편한 경우는 여러 가지 문제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양반자세로 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의 혈액 순환이 일시적으로 방해될 수 있습니다. 특히 무릎을 굽힌 상태로 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의 혈관이 압박을 받아 일어날 때 다리가 저리거나 힘이 빠질 수 있습니다. 일어날때 천천히 다리를 펴보시면 좋을 것 같고 다리를 흔들어 혈액순환을 도와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양반자세로 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의 근육이 긴장되거나 경직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설 때 다리가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혹은 양반자세가 무릎과 엉덩이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무릎이나 고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지면 일어설 때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무릎이나 고관절에 기존의 문제가 있거나 척추에 문제가 있을 경우, 양반자세로 앉았다가 일어설 때 통증이나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기에 만약 증상이 지속되시거나 심해지신다면 가까운 병원에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양반자세로 앉아있다가 일어서면 오른쪽 허리 아래 부분에 통증을 느끼고 바로 걷는 데 불편함이 있으시다고 하셨군요. 평소에는 걷는 데 불편함이 없으시다니 다행입니다만, 특정 자세에서 통증이 발생하는 것은 허리나 고관절 주위의 근육이나 인대의 긴장, 혹은 자세 변화에 따른 신경 압박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정형외과 전문의와 상담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형외과에서는 자세한 문진과 신체 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실히 진단하고, 필요한 경우 영상 촬영 등의 검사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적절한 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시키고 불편함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1명 평가양반다리로 앉은 자세 자체가 하체 및 골반에 부담이 많이 가는 자세이며 장시간 앉아있을수록 혈액 순환이 잘 이뤄지지 않고 쥐가 생기는 등 문제를 유발하여서 바로 일어날 경우 증상을 유발하고 걷기 힘든 소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해당 내용만 보고 무조건 문제가 있고 진료가 필요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우려스럽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도 괜찮은 생각이며, 적절한 진료과는 정형외과가 맞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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