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최애 여행지는 어디인가요?

요즘 여행다니는 거에 재미들려 이곳 저곳 돌아다녀보고있는데, 여러분들은 어떤 여행지가 제일 기억에 남으시나요? 해외 국네 상괸없이 추천해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일본 드라마를 통해 일본에 관심이 생겨서 일본 여행 다니는 걸 즐기고 있는데 요즘 가본 곳 중에서는 쿄토가 제일 기억에 남았던 것 같고요! 분위기 자체가 조용하면서도 감성적이라 걷기만 해도 좋았고 또 요코하마는 바다랑 도시 느낌이 같이 있어서 밤에 산책할 때 진짜 좋았고 해외까지 포함하면 유럽 쪽 작은 도시들도 좋긴 한데 일본은 특히 드라마에서 보던 장면들이 실제로 이어지는 느낌이라 더 인상 깊게 남는 것 같아서 저는 요즘은 일본 쪽 여행지가 가장 재미있고 기억에도 오래 남는 편인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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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전 첫 해외여행지이기도 하고 제일 많이 갔었던 도쿄가 제일 최애 여행지네요. 20대 때는 1년에 최소 2번은 갔었고 지금은 바빠서 자주는 못 가지만 그래도 연례행사 정도로 와이프랑 가네요. 쉿! 비밀이지만 전 여자친구도 도쿄에서 사귀었습니다. ㅋㅋ

  • 저는 스페인입니다. 스페인을 1달동연 여행했고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세비야, 그라나다 중심으로 여행을 했습니다. 최초로 간 유럽이었죠

  • 저는 개인적으로 베트남 하롱베이, 땀꼭 여행이 정말 좋았습니다.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자연풍경을 볼 수 있었는데 스케일이 엄청 크더라구요.

    하노이 여행갔다가 현지 여행사를 통해 각각 당일치기로 다녀왔었는데 베트남 여행가서 가장 잘한 일이 되었어요.

  • 저는 국내로 대전에 갔던 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도시라 이동은 편하지만 조용하고 고즈넉해서 혼자 여행하기 제격이었고요. 맛집도 많고 소품샵이나 빈티지 샵도 구경하기 좋았어요. 특히 소품샵에서 샀던 편지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편지지 다시 구매하기 위해서라도 다시 가려고요.

  • 나이 드니까 공기 좋고 물 맑은 강원도가 최고더라고요 작년에 평창 쪽으로 해서 속초까지 한바퀴 돌았는데 산세가 어찌나 좋던지 마음이 그냥 확 풀리대요 해외는 뭐니뭐니해도 일본 온천 여행이 가깝고 좋긴 한데 저는 그래도 우리나라 강원도 양양이나 고성 바닷가 근처 조용한 숙소 잡아서 파도 소리 들으며 쉬는게 제일 기억에 남네요.

  • 국내외를 불문하고 수많은 여행지 중에서도 가장 깊은 여운과 기억을 남기는 최애 여행지로는 국내의 **'제주도 우도'**와 해외의 **'일본 교토'**를 꼽을 수 있습니다. 제주의 푸른 바다를 품은 우도는 스쿠터를 타고 해안도로를 달리는 것만으로도 일상의 스트레스가 완벽히 날아가는 이국적인 해방감을 선사하며, 고즈넉한 전통 골목과 신사들이 보존된 교토는 트렌디한 도심 여행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아늑함과 계절 고유의 아름다움을 정취 있게 느끼게 해줍니다. 화려하고 바쁜 관광지보다는 이처럼 그 지역만의 독특한 자연환경이나 느긋한 아날로그 감성이 살아있는 곳들이 시간이 지나도 문득문득 다시 떠오르는 최고의 기억으로 남는 법이니, 다음 여행지를 고민 중이시라면 꼭 한번 리스트에 올려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