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찜을 하는 과정에서 우유를 넣거나 계란말이를 하는 과정에서 우유를 넣게 되면 부드러움이 조금 올라갑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안 되고 아주 조금 넣어서 우유의 부드러움으로 계란의 거친 맛을 커버 하는 정도입니다.
보통 계란찜을 하는 경우에는 우유를 잘 넣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푸딩 같이 탱글한 계란을 원한다면 계란을 한번 채에 거르고 거기에 우유를 넣어서 먹으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계란말이의 경우 계란을 채에 거르고 우유와 함꼐 혼합을 한 이후에 다시 채에 걸러서 계란말이를 하면 마치 푸딩 같이 탱탱한 계란 말이가 됩니다. 가끔 편이점 도시락에 있는 계란말이가 이런 계란 말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