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에피소드는 다른 고민 게시판에도 올린 것입니다.
예전에 어떤 동기가 일마치고 사람들과 술한잔 하고 나서 노래방에 갔는데,
그때 노래방 도우미를 처음 접했습니다.
그걸 우연히 선배들한테 말했는데,
그 뒤로 어떤 선배가 다른 사람들, 특히 여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툭하면 말하길,
[ XX가 노래방 도우미 불렀대잖아]
진짜 이런 인간이 있나?싶더군요.
선배가 말하길
[ 내가 거짓말 했냐? ]
[ 솔직하게 말한 것도 잘못이냐? ]
그런데, 나중에 그 선배의 절친이 사창가? 오피? 아무튼 이런 경험담을 말하니까,
그 동기는 앙갚음으로 일부러 떠벌렸어요.
[ XX형이 오피갔대!!! ]
둘 사이에서 주먹질까지 오고 갔습니다.
솔직한 것도 경우와 때를 가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