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고민상담

사랑스러운 레베카

사랑스러운 레베카

솔직함이 되려 독이 되는 경우도 있을까요?

솔직한 성격이나 말투가 되려 독이 되는 경우도 있을까요? 회사 생활에 있어서요. 솔직하게 말했다가 되려 안좋은 상황을 초래한 경우도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일러스

    사일러스

    이 에피소드는 다른 고민 게시판에도 올린 것입니다.

    예전에 어떤 동기가 일마치고 사람들과 술한잔 하고 나서 노래방에 갔는데,

    그때 노래방 도우미를 처음 접했습니다.

    그걸 우연히 선배들한테 말했는데,

    그 뒤로 어떤 선배가 다른 사람들, 특히 여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툭하면 말하길,

    [ XX가 노래방 도우미 불렀대잖아]

    진짜 이런 인간이 있나?싶더군요.

    선배가 말하길

    [ 내가 거짓말 했냐? ]

    [ 솔직하게 말한 것도 잘못이냐? ]

    그런데, 나중에 그 선배의 절친이 사창가? 오피? 아무튼 이런 경험담을 말하니까,

    그 동기는 앙갚음으로 일부러 떠벌렸어요.

    [ XX형이 오피갔대!!! ]

    둘 사이에서 주먹질까지 오고 갔습니다.

    솔직한 것도 경우와 때를 가려야 합니다.!!!!

  • 네,솔직함이 독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회사 생활에서는 솔직한 발언이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거나 조직의 분위기를 해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직장 동료의 실수나 상사의 결정에 대해 지나치게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관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 중요한 정보를 지나치게 노골적으로 공개하면 신뢰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솔직함도 상황에 맞는 표현 방식과 배려가 동반되어야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