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함을 핑계삼아 무례한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가끔 가다보면 팩트, 솔직함을 핑계삼아 남에게 상처되는 무례한 말이나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사람의 말에는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는데 조언이나 충고도 내용이 바르게 전달되는 선에서 상처가 되지 않을 말로 포장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무례한 팩트와 솔직함은 타인이 생각하는 고민에 있어서 고민을 도와주는 것이 아닌 오히려 반감을 사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충고와 조언은 타인을 생각하게 만들고 변화 시키는것 아닐까요?

팩트, 솔직함을 무기삼아 무자비한 말을 하는 것.

성숙한 자세라고 생각하시나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또 이런류의 사람들을 어떻게 대처하시고 곁에 두고 사시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습니다. 솔직함을 핑계로 타인의 마음을 후벼파는 말을 한다면, 이보다 더 가슴 아픈 일은 없겠죠.

    보통 그런 사람일수록, 너니까 이런 말을 해 주는 거야, 너는 쫌 따끔한 충고를 들어야 돼라고 말하는 데요. 이런 사람들은 자신한테 던지는 말은 또 기분 나빠하고 언짢아 하죠.

    사람의 성격은 잘 바뀌지 않습니다. 또 형제 간에도 말을 서스럼없이 하는 사람들이 있죠. 다만 직장 동료, 가족이 아니라면,친구 관계에서는 될 수 있으면 만남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 동료나 가족의 사이라면 공적인 대화 이외에는 사적인 대화는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다 내 마음 같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보통 마음이 보드랍거나 천성이 순한 사람이 말로써 상처를 많이 받더라구요.

    너가 이 말로 내게 상처를 줬으니 나도 똑같이 되갚아줄게라고 말한다면 똑같은 사람이 되니깐요. 근묵자흑이므로 될 수 있으면 둘이서만 있는 자리는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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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솔직함은 본인의 상황을 거짓 없이 사실대로 알리는 것이 솔직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사실이라고 해도 남의 약점이나 상처를 함부로 말하는 것은 엄청 실례이고 지탄 받아 마땅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꾼이나 남의 등을 치는 사람에게는 팩트를 토대로 사실대로 이야기하는 것이 맞지만 아무리 있는 사실을 그대로 이야기했다고 해도 누군가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제 3자에게 이야기하는 자체는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있는 자리에서 남의 욕을 하는 사람은 내가 없는 자리에서 나의 욕을 할 가능성이 100%입니다. 그런 사람은 곁에 두지 마시고 거리를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제가 지금까지 경험한 바로는 솔직함을 핑계삼아 무례한 사람은 내로남불이고 남을 깔보는 사람들이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다 차단해버렸습니다

  • 참 솔직한 자기자신에게 취해있는 사람이 많죠... 자신의 생각이 모두 정답이 아닌데 ‘난 그냥 솔직하게 내 생각을 말하는거야’, ’아니 생각을해봐 내 말이 팩트잖아?‘라는 말로 사람을 상처주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럴땐 저는 그냥 무시하거나 저도 솔직하게 말합니다. 너 되게 무례하다. 사회생활은 잘 돼? 어려울 거 같아서~ 하고 넘깁니다. 

    이젠 저런 사람들보면 화가 나기보단 불쌍해보여요

  • 배려부족을 포장한 말 아닐까요? 진정한 솔직함은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사실을 전달하는 겁니다. 말의 내용만큼 전달 방식도 말에 대한 책임의 일부분이에요~ 배려가 없는 솔직함은 상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건 참 못된 심보지요 본인은 솔직하다고 착각하겠지만 듣는 사람 배려가 전혀 없는 무례한 행동일뿐입니다 나잇살이나 먹고 그러면 더 꼴불견이지요 그런 사람들은 그냥 적당히 거리두고 지내는게 상책입니다 대꾸해봤자 본인만 피곤해지니까 그런정도의 무례함은 무시하고 본인 인생에 안들이는게 제일 속편한 방법이랍니다 굳이 고쳐쓰려 하지 마세요 본성이라 안바뀝니다.

  • 솔직함을 핑계로 무례함을 정당화 하는 태도는 성숙하지 못한 방어기제라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조언은 상대의 변화를 도와주는 것이지 상처를 주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