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가한베짱이251
주변 사람들 중 무례하게 굴면서 따지면 나는 솔직해서 그렇다 말하는데 맞는 말이라고 생각 하는가요?
사람과 대화 할 때는 기본적으로 배려와 이해심이 필요한데 일부 사람들은 태도나 말에 예의를 갖추지 않는 무례한 모습 보이기도 합니다. 예의 없다고 따지면 하는 말이 나는 솔직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솔직한게 맞는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솔직한게 무조건좋은것은 아닙니다 상황에따라 때로는 입을
닫아야할때도 많으니까요 무례한행동을 계속하면서 솔직
해서 그런다는건 계속 할말다하겠다는 변명이죠
상대가 원하는 상황에 솔직한말을 해야 서로에게 좋은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상대가 정말 무례하게 군다면 따질 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게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할 필요가 있는 장소와 때가 있는 법이거든요.
모든 상황에서 가리지 않고 하기에는 어렵습니다.
무례하고 예의 없고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은, '솔직한 것'이 아니라 '지능이 떨어지는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머리가 좋은 사람이 예의 있고,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여, 다른 사람들을 자신의 사람으로, 자신의 편으로 만들 줄 안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머리가 나쁜 사람이 '나는 솔직한 사람이야'라고 착각하면서 예의 없게 행동하고, 상대방을 존중하거나 배려할 줄 몰라서 사람들에게 나쁜 평가를 받곤 하죠.
결국 자신에게 마이너스라는 것을 모르는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례한 거는 그냥 무례한 거고 배려 없는 건 배려 없는 것일 뿐 솔직한 것과는 또 다른 문제인 듯합니다.
하고 싶은 말이 있더라도 성숙한 사람은 상대를 배려해서 돌려 말하기도 하고 포장을 좀 하며 말을 다듬지요.
입에 나오는 대로 말을 뱉는 것을 솔직하다고 착각하면 안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