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에 관해 궁금한점......

나는 00년생인데, 분명 나도 어렷을때 말안듣거나 뭐 잘못하고 그러면 집에서든 학교에서든 벌서고 회초리 맞고 그랫거든? 근데 요즘 뉴스보면 학생이 선생님 때리고 침뱉고 난리낫고 부모들은 더 가관이던데 분명 지금 부모의 나이면 나보다 더 나이많으신분들이고 분명 내가 어렷을때 혼낫을때랑 비슷하거나 더햇을텐데 왜 자기 자식은 안혼내고 학교에서 혼낫다하면 개 난리를 치는거야? 내 자식이라서 안된다는거야? 아니면 내가 어렷을때 이렇게 맞고 혼낫던게 너무 싫어서 학교에서 혼낫다하면 선생님들한테 뭐라하는거야? 완전 옛날에는 선생님 그림자도 못밟앗다는데 지금은 선생님이 학생 그림자도 못밟는다는 말이 나오겟어;;

이렇게 생각하고 잇는 내가 이상한건가 하고 요세 생각해...다들 나랑 다른 생각인거야..? 내가 이상한건가...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느 시기의 교육감이 선생님의 체벌을 용납하지 않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의 체벌에 개인적인 감정이 이입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체벌은 그냥 넘기면 안되죠.

    그러나 학생이 너무 잘못하는데 체벌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의 교육감 시대에 핸드폰도 사용가능해서 선생님들의 체벌을 찍어 동영상이 돌면 그 선생님은 교사를 못할상황까지 갑니다.

    그리고 학생들은 선생님께 대들며 때려보라고 머리로 박는거 보며 교권이땅에 떨어졌다고 개탄을 했죠.

    지금은 분명 잘못된 상황입니다.

    빨리 교권의 추락을 막고 선생님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이 맞습니다.

    빨리 교육계에 새로운 혁신이 도입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지금 초중고 학생들의 부모님들은 보통 70년대~80년대생이 많은데, 그 세대는 학창시절에 말씀하신 것처럼 선생님의 말씀에 복종하고, 따르며 그것이 미덕이라 배웠습니다. 하지만 당시 선생님들은 학생들을 인격적으로 대하기 보다는 강한 훈육이나, 체벌 등이 일상이었고, 학생들도 이에 대한 반감이나 두려움이 있었기에 내 자식만큼은 그런 상황으로 만들지 않겠다라는 생각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과거처럼 많은 형제가 있는 상황이 아니니 하나 밖에 없는 내 자식 일에 대해서 사사건건, 시시콜콜한 것들 까지도 참견하고 관리하고 직접 조율하려 하니 그것이 불화의 씨앗이 되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여러 자식들이 있고, 주변 사람들이 함께 키운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이제는 내자식 내가 키운다라는 생각이 강하기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적대시하는 경향이 쎄지면서 지금의 문제들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 어쨋든 체벌이라는건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훈육을 하지 마라는건 아니에요. 누군가를 때리는 행위 자체가 좋지 않다는거에요. 예전에는 그런걸 많이 했었는데 인식이 많이 바뀌었죠. 그런데 요즘 학부모님들은 심한 것 같아요. 체벌 이외에도 단순히 잘못된걸 잘못됐다고 가르치는것 만으로도 기겁을 하잖아요. 그럼 오히려 아이들에게 더 안좋을텐데 그런 모습 보면 안타깝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