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짜 정신이 아픈걸까요? 사람들이 정신과 가라는데

전 이제 곧 20대고 대학생이 되니까 벌써부터 성인, 2차성징 도 다 한 몸이란 말 들어요 제가 경남 아파트에서 가족이랑 사 는데 인서울 대학이 목표라 무조건 기숙사,자취를 해야하잖 아요? 근데 중,고등학생은 3년안으로 고등학생, 대학생 될거 고 고등학교부터 자취 하는 친구들도 좀 있더라고요 그래서 중고등학생은 그러려니 하는데 유치원생,초등학생은 속으로 자취하고 싶을진 몰라도 학교가 아파트랑 가까우니까 굳이 안해도 되고 매일 놀이터에서 놀고 있고 가족이랑 편하게 산다는게 부럽고 저도 어리고 싶어서 눈물나고 걔네한테 열등 감이랑 열불 느끼고 패고싶고 이런 감정이 느껴져요 조용히 다니거나 먼저 엘리베이터에서 내릴때 안녕히 가세요라고 말해주는 애들은 괜찮은데.. 그리고 "어린애 들한테 그러지마세요" 이런말 하지머세요 더 기분 나빠요 ㅎㅎ 저도 20대 중에선 어리긴해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은 사회생활을 하는 동물이기에 타인과 끊임없이 비교할 수 밖에 없습니당! 타인이 부럽다, 난 못나. 이런 생각은 누구나 다 할 수 밖에 없어용. 하지만 이런 생각에 몰두하고 자신의 일상에 영향을 준다면 문제가 되는 것이죵! 그러니 이런 생각에 너무 몰두하지 마시고, 즉 정신이 아프다는 파국적 해석 보다는 누구나 다 생각하는 것이니 자연스럽다고 생각하세용!

  • 무슨 이야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면요.^^

    하지만, 어리다고 생각하고 어린사람 취급하지 마라는이야기인가요?

    그렇다면 이 시절이 그리워질때가 올겁니다.

    대학교는 가야겠지요. 인서울 하고싶으면 공부 열심히 해야겠지요.

    어린이들이 부러운건, 열등감이 아니고 진짜 부러워서 그런거니 정신이 이상한게 아니에요.

    자신도 놀고싶을때가 있는데, 공부해야 하니 그렇게 하지 못하는 상황이 싫은거뿐이니까

    사람은 평생 공부해야 하고, 열등감에 시달리게 됩니다.

    열등감이 무조건 나쁘다는게 아니라, 이 열등감을 어떻게 자신의 양분을 만들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 누구나 성장하면서 비교도 하고, 부러움이나 열등감도 느끼는 법이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가족과 함께 편하게 사는 것도 소중한 일이에요!! 목표를 향해 차근차근 나아가면, 지금의 감정도 자연스럽게 해소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