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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여린예술가

완전여린예술가

대학생 기숙사 생활하고 있는데 부모님이 너무 보고싶어요

이제 막 대학생 된 20살이고 본가랑 대학교랑 좀 떨어져있어서 학교 기숙사 생활하고 있는데 엄마아빠가 너무 보고싶고 마음같아서는 그냥 본가에서 계속 부모님이랑 살고 싶어요. 주말에 본가에 내려갔다가 다시 기숙사로 오는데 너무 싫고 또다시 부모님이랑 떨어져있어야 하는 생각에 슬퍼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대학생활도 적응하기 쉽지 않고 친구들이랑 대화하고 나면 기빨리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아직 개강한지 일주일밖에 안 지났지만 고등학교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빨리 적응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룸메가 코골이가 너무 심하고 좀 더러워서 방을 바꾸고 싶은데 사감쌤한테 말하면 바꿔주실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잠자는 잠만보

    잠자는 잠만보

    부모님 보고 싶은 맘은 이해하고요 룹메가 코골이 심한것나 더럽게 쓴다고 해도 방 바꾸수는 없어요 이미 배정 끝나고 남는 방이 없을것요

  • 처음 기숙사 생활 시작하면 그런 마음 드는 게 정말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낯선 환경에 낯선 사람들이니까 더 힘들게 느껴질 수 있고, 특히 부모님이 보고 싶은 마음도 더 커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개강한 지 얼마 안 됐다면 적응하는 데 시간이 조금 필요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룸메이트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사감 선생님께 조심스럽게 말씀드려 보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학교마다 다르긴 하지만 생활이 너무 불편한 경우에는 방을 조정해 주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어요.

    지금 느끼는 감정이 이상한 게 아니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과정이니 너무 자신을 탓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씩 학교 생활에 익숙해지다 보면 지금보다 마음이 편해질 가능성도 충분히 있을 것 같아요.

  • 아무래도 낯선 환경에서 낯선 사람들과 지내다 보면 더 힘들긴해요

    그리고 부모님과 떨어져서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으면 더 힘드시겠네요 ㅡㅜ

    하나의 과정이라서 피할수도 없는 상황이라 더 힘드시겠어요

    사람은 누구나 똑같이 새로운 환경에서는 낯설고 힘들거든요

    이건 시간이 해결해주는거라서 지금 힘든것도 나중에는 그때 왜 그랬나 싶은 날이 올거에요^^

    힘내시고 하루에 한번씩 부모님과 영상통화로 힘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