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선배와는 연을 끊는게 나을까요?

대학생 시절때 어떤 선배가 거의 굶다시피 할 정도로 돈이 없어서, 나와 다른 동기가 술, 밥 등을 종종 사줬어요.

10년 후에 그 선배와 다시 만났어요.

이런 저런 애기를 나누다가 문뜩 과거 스토리가 나왔는데,

그런데 그 선배가 진지하게 말하길,

[ 글쎄, 내가 너한테 얻어먹은 기억은 없는데.. ]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라면 이런 사람하고는 가까이 하고 싶지 않습니다. 뭐... 증거가 없더라도 이렇게 도와줬는데도 그런 은혜를 잊고 이렇게 철면피를 깔고 말한다면, 이런 건 진짜 연을 끊어버려야죠. 다만 감정적으로 죽여팬다, 욕설을 한다 이런 건 삼가하세요. 괜히 그랬다가 그 사람이 녹취, 녹화 같은 걸로 증거를 남긴다면 질문자님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 사람이 도움을 주었다면

    그 공을 다시 받으려고 하지 않아야 하겠고

    내가 너에게 이런 선행을 베풀었다 라는 말의 하면서 그 사람에게 고마움과 감사함을 느끼도록 하는 것은

    더더욱 좋지 않겠습니다.

    감사와 고마움은 직접 본인이 느껴야 합니다.

    본인이 느끼지 않는다 라는 것은 타인이 자신에게 해주어야 하는 행동이 마땅하다 라고 여기는 안 좋은 태도로

    인해서 이오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이 선배와 만남을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그 선배님이 기억력이 좋지 않거나 또는 인성이 안 좋아서 일부러 모르는 척하는 아닌 거 같네요. 그런데 제 생각에는 아마 기억력 문제인 것 같은데, 그냥 이해해 주시면 어떨까요? 근데 만약에 질문자님이 말을 했는데 계속 안 믿고 우긴다면 별로 좋지 않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 솔직히 얻어 먹는게 습관화 되어 있는 사람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얻어 먹은 거를 기억 못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솔직히 당연히 연을 끊는게 좋을 거 같고요 얻어먹었으면 베풀 줄도 알아야 하는데 그런게 전혀 되지 않는 사람 같네요

  • 어려울때 도와준 인연은 잊어버리기가 쉽지않은데 도와줬던 사실을 잊었다면 은혜를 모르는 사람같네요. 가급적 가까이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선배라는 사람이 어려울때

    밥을 사줬는데 그런것을

    기억 못한다면 그사람은

    많은 사람에게 밥을 얻어

    먹어서 기억을 못하는것 같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얻어 먹은것은 기억하는 건데

    밥 먹은걸 기억 못하면 앞으로도 같은 생각으로 살것

    같아요 자주 만나지 않으셔야 될것같습니다

  • 다른사람에게 도움을 받은것을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기억을 하지 못하는겁니다.

    그런사람과는 진즉에 정리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똑같은 일이 발생하더라도 또다시 그러고도 남을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