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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들소122
까칠한들소12221.06.19

3일째 설사가 지속되는데 장염일까요?

정확하게 뭘먹어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같이 먹은 사람들응 다 멀쩡한데 ㅜ 처음엔 배가 살살아프다했더니 점점 설사도 심해지고 아픈건아닌데 계속 배에서 소리도나요.. 아직 병원은 안가봤는데 약먹고 괜찮은가 싶더니 뭘 먹으면 다시 돌아와요 ㅠ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급성설사가 지속되면 장염을 의심해볼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분섭취 해주시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해주세요....

    열이 난다면 반드시 병원 방문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장염으로 고생하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증상으로 설사와 구토가 심하여 탈수나 전해질 불균형이 생깁니다. 증상이 심해지시면 발열이나 전신피로감 까지 유발될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분공급을 통해 탈수를 치료하는 것이 우선이며 심할시 수액치료도 고려해봐야 합니다.
    치료를 받으시며 증상의 호전에 따라 금식-미음-죽-밥 순으로 드시게 되지요.
    증상이 계속 심해지신다면 항생제 치료까지도 필요할 수 있으므로, 내과 내원하셔서 진료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장염에 걸리게 되면 복부팽만감과 어지러움증 설사등의 증상이 있어요.

    장염은 상한음식들로 인해 위장계통에 감염이 되어 발생합니다.

    전날드신 음식중에 오래된 음식이 있었는지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아요.

    장염에 의한 설사를 오래할경우 탈수 현상이 발생할수 있으니

    정확한 확인을 위하여 가까운 병원에서 자세한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자극성 장 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심리적 불안과 갈등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단순히 음식이나 약물만으로 치료하기는 힘듭니다. 본인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환자가 본인의 병을 잘 이해하고 장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음식과 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식사와 편안한 마음가짐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적당한 운동과 하루 중 편안한 시간에 명상과 휴식을 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미지근한 물을 자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을 먹으면 변이 정체되지 않아 좋으나, 오렌지같이 장에 자극을 주는 과일은 되도록 피하는 게 좋습니다. 밀가루나 인스턴트, 기름진 음식 등의 식이를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장의 과민성을 떨어뜨리고, 안정된 상태로 만들기 위해 약물 요법을 시행합니다.

    ① 진경제 : 자극성 장 증후군에서 소화관 평활근의 수축이나 경련으로 유발되는 통증을 완화하는 데 가장 널리 사용됩니다. 식전 30분에 복용하면 위장 반사 억제 효과로 식후 설사나 경련의 증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부작용으로 시야 흐림, 구갈, 변비 등이 있습니다.

    ② 지사제(로페린) : 장 통과 시간을 지연시키고, 수분의 흡수를 증가시키며, 항문괄약근의 압력을 증가시킵니다. 그러나 야간에 복통을 유발할 수 있으며, 용량 초과 시 변비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③ 완하제 : 변의 양을 증가시키는 부피성 완하제는 자극성 장 증후군의 변비를 치료하는 데 사용합니다. 배변 횟수를 증가시키고 배변을 원활하게 합니다. 부작용은 장내 세균의 작용에 의한 가스 생성입니다. 복부 팽만감과 불편감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④ 프로바이오틱스 : 요구르트처럼 생균이 포함된 기능성 음식입니다. 장의 과민성을 줄여주고, 장 운동 기능을 개선합니다.

    ⑤ 항생제 : 소장 세균의 과증식이 원인일 때 항생제 치료를 시도해 봅니다.

    ⑥ 항우울제 : 자극성 장 증후군 환자에게 공항 장애, 우울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우울제에는 우울을 조절하는 기능 이외에 신경 조절, 진통 기능이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임태형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장염일 확률이 있어 보입니다.



    장염은 다음의 영향들로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단순하게 장의 염증을 의미 하는데, 장을 자극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원인입니다.

    바이러스, 세균이 원인이 될수도 있고 이미 만들어진 독소를 먹어 생길수도 있습니다.

    자극적인 음식(짜거나 매운음식)을 과하게 먹어서 생기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증상은 구토와 설사이므로 이로 인해 탈수와 전해질의 불균형이

    올수 있습니다.

    원인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설사, 오심, 구토, 식욕감퇴, 복부의 경련통, 복부통증, 출혈,점액과 같은 대변 등이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장염은 만성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니 꾸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심하지 않는 급성장염은 의학적 치료없이 며칠내로 증상이 완화 됩니다.

    심한 경우 수분과 전해질로 구성된 수액 보충이 필요하며 이러한 경우 정맥수액요법, 약물, 입우넌 치료가 필요합니다.

    만선은 급성에 비해 증상은 가벼우나 오래 지속되는 경우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주경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장염의 가능성이 있으니 병원에 내원해서 진단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장염의 원인균은 포도상구균, 비브리오균, 살모넬라균 등이 있으며, 이외

    많은 종류의 바이러스도 장염을 일으킵니다.

    또한 비위생적으로 처리된 음식을 먹은 경우 장염에 걸릴 위험이 증가 하며,

    이미 상한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더라도 균이 이미 만들어 놓은 독소 때문에 장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장염에 걸리면 여러 가지 증상들이 오게 됩니다.

    소아는 보통 설사를 하는데 대부분 바이러스성일 가능성이 많으며, 구토, 복통 등 초기에는 감기 증상과 유사한 경우도 있을수 있습니다.

    성인 어른은 설사가 주 증상일수도 있지만 설사는 없고 복통 및 구토만 심한 경우도 있습니다.

    먹은게 없어도 위액까지 게워낼 정도로 심한 구토를 하기도 합니다.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하기 위해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배의 아픔이나 불쾌감을 줄일수 있도록 전신의 보온과 배와 손발을 따뜻이

    해야 합니다.

    주 목표는 탈수증을 치료하고 예방 하는 것이며 영양상태를 유지 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구화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장염의 증상에 속하십니다만 정확한 진단은 병원에 가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장염을 일으키는 요소는 다양 합니다. 장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을 말하며,

    세균성 장염의 가장 주된 원인은 오염된 음식과 물입니다.

    박테리아가 소장을 감염시키고 염증반응을 일으킵니다.

    이부프로펜과 같은 일부약품, 코카인과 같은 불법 약물, 방사선 치료, 크론병과 같은 자가면역 질환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장염의 증상은 보통 상한 음식을 섭취하고 6시간에서 48시간 정도 경과하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시작 됩니다,

    고열을 보일수도 있고 매우 드물게 혈변이나 탈수 증상으로 위험할 수도 잇습니다. 항생제, 스트레스 등으로도 장염증상이 생깁니다.


    장염을 치료하기 위해선 일반적으로 안정, 수액 보충에 의한 탈수의 치료

    등이 행해지고, 감염성인 경우에는 각각의 균에 감수성이 있는 항생제를 투여 합니다.

    위막성 장염이면 반코마이신을 투여하며, 방사선 장염에는 부신피질 호르몬

    등을 투여 합니다.

    복통이 심한 경우 진경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호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원인의 가능성이 있는 장염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장염이 나타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원인은 매우 다양 합니다.

    식중독과 같은 각종 바이러스성 감염과 세균성 감염 등으로 인한 감염성 장염이 흔합니다.

    크론씨병,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만성질환도 있습니다.


    일단 장염이 오면 다음의 현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급성 장염의 증상으로는 식욕부진, 구역질, 권태감이 있습니다.

    만성 장염은 한 달 이상 오랜기간에 걸쳐 설사, 복통 같은 장염 증세가 나타나며, 심해지면 대변에 점액이나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하며, 묽은 변인데도 변이 나오지 않는 변비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치료법은 소아는 탈수에 빠지지 않게 관리하면 저절로 나을수도 있으며, 소화제나 설사를 줄이는 약물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성인은 장이 붓기 때문에 엄격한 의미에서 원인을 찾아 치료해야 합니다.

    간단하게 정로환이나 스멕타 같은 약을 쓸수도 있습니다.

    고열, 오한이 오거나 설사에 점액질이나 피가 섞이는 경우는 병원에 가서 항생제를 처방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식중독 및 장염이 의심됩니다.

    장염에 도움이 되는 식이요법과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식중독의 치료 원칙은 구토나 설사로 인한 체내 수분손실과 전해질을 보급하는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수액공급 등의 대증요법이 주요 치료방향이 되며, 극히 일부의 경우 항생제의 사용이 고려됩니다. 혈변이나 점액성변, 혹은 발열이 동반되거나 고령, 면역저하 환자의 경우는 항생제의 투여를 고려합니다

    음식물을 조리하거나 보관 저장해야 할 때는 반드시 손을 씻은 후 작업을 하여야 하며, 가열 조리식품은 중심부 온도를 75℃ 이상으로 1분 이상 가열하여 익혀 먹어야 합니다. 패류의 경우는 85℃에서 1분 이상 가열하고 60℃의 온도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균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온도 구간이므로 뜨거운 음식은 60℃ 이상으로 보관하고 찬 음식은 4℃ 이하로 냉장 보관하여 관리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효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장염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장염의 치료

    장염의 치료방법의 핵심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1. 금식

    (어떤 분들은 장염에 흰죽이나 된장찌게가 좋다고 하시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흰죽과 된장찌게가 좋은게 아니라, 금식을 하셔야하는데 최대한 소화가 잘되는것을 추천하다보니 그런말이 나온것이고, 기본적으로 금식이 더 좋습니다.)


    2. 수분보충

    그외에 지사제, 항생제, 유산균등을 쓸수가 있지만, 대개 금식을 해주시고 수분보충을 충분히 해주시면 대부분 완치가 됩니다.

    (설사를 하는 이유는몸속의 균과 독소를 배출하는 과정이므로 지사제는 심하지 않으면 안쓰는게 좋습니다. 설사하는 과정이 힘드시겠지만 좀더 두고보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경민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설사가 오래간다면 세균성 장염이나 로타, 노로 바이러스 감염 때문에 나타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내과 등을 방문하여 정확하게 진단을 받고 그에 따른 올바른 대응을 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세균성 장염인 경우는 항생제와 함께 전해질과 수분섭취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있고

    지사제를 사용해서는 안되는 경우도 있으며

    바이러스성 장염의 경우도 대응방법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참지 마시고 병원에가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