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2 제3의 김호중이 계속해서 나오나봐요?
현재 제2 제3의 김호중이 계속해서 나오나봐요?
사고를 내고 차를 버리고 달아나 잠적했다가 시간이 지나 자수하는 운전자들이 속출하고 있다고 해서요.
저 사람들을 제대로 처벌하지 못한다고 하던데 왜 김호중은 제대로 처벌했는데 김호중 따라하는 사람들은 왜 제대로 처벌을 못할까요? 당시는 유명인이라 수사가 집중되어서 그럴까요?
사고를 내고 차를 버리고 달아나 잠적했다가 시간이 지나 자수하는 운전자들이 속출하는 것은 일단 도망갔다가 음주운전을 피하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그들도 강하게 처벌해야하지만, 보통 영세 서민의 생계를 위한 탓으로 벌칙을 가볍게 하다보니, 계속 되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김호중은 유명인이라 여론의 뭇매에를 맞은 본보기가 된 것 같습니다.
김호중이 차를 버리고 도망가서 나중 경찰에 나와서 음주를 측정했는데요, 이렇기 때문에 제2의 김호중을 막기위한 법을 만든다고 하는것 같네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제2김호중이 계속나오는것이죠. 무죄로 나오니 다버리고 잠적하는것입니다.그래서 차버리고 가는분들은 그냥 음주로 판단하고 면허취소 때려야 됩니다.
사실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특히 음주운전법이 다른나라에 비해
약한편에 속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특히 음주운전후 사고가 날경우
도주하는 사람들이 자꾸 생기는데 예전에도 이런일이 비일비재 한것 같아요
아무래고 도주에 대한 처벌법을 강화해야 할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프로 축구 선수가 교통 사고 후 도주를해 이슈가 되고있는데요 차를 버리고 달아나 잠적한 사람이 대포차를 운영한것이 아니라면 다 제대로 처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