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빈곤과 상대 빈곤 해결 방안에 대하여 질문
절대 빈곤과 상대 빈곤 해결 방안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이러한 빈곤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요 궁금하네요
절대 빈곤을 위하여는 아무래도 최하층을 구제하며 더불어서 사회복지 혜택을 늘려야 할 것입니다.
상대적인 빈곤을 해결 하기 위하여는 아무래도 소득 증대 등을 이끌어야 가능할 것이니 참고하세요.
질문해 주신 빈곤 문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빈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결국 서민층의 혹은 빈곤층의 소득이 증대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정부는 양질의 자리를 빈곤 층에게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동시에 복지를 확대해야 합니다.
절대 빈곤을 해결하려면 기본적인 생활에 필요한 음식, 집, 의료를 제공해야 합니다. 상대 빈곤을 줄이려면 교육과 일자리 기회를 늘려서 사람들이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모든 사람이 더 좋은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굉장한 콘도르12님 ^^
이건 너무 광범위한 질문이라 어디서부터 저의 생각을 공유 할 지 한참 고민했습니다 ^^
빈곤의 해결은 아마 인류가 집단생활을 시직한 이후 한번도 고민을 안 한 시절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1980년대 만 해도 짜장면 한 그릇이면 행복하던 시절, 대부분이 빈곤에서 벗아나는게 목적이였고(절대적 빈곤) 지금은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짜장면이 아니라 치킨도 맘껏 대부분 먹는 시절이 와도 빈곤에 허덕입니다. (상재적 빈곤)
절대적 빈곤을 벗어나기 위한 방법으로는 경제성장과 이러한 성장을 바탕으로 분배가 사회 각 계층으로 골고루 전달 될 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 구축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부의 분배가 집중되는 현상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 모든 국가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사회적 현상으로 보여집니다. (미국 또한 부의 90%가 소수에게 집중)
이것은 자본주의 금융체제에서는 정말 풀기 힘든 난제 인것 같습니다.
여기서 이러한 부의 분배를 어떻게 하는 지에 집중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노력에 의하여 얼마던지 계층이동이 가능한 사회 계층 연결 사다리가 잘 연결되어 있는 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부자로 태어난 아이는 부자만이 받을 수 있는 고급진 교육을 받고 좋은 환경에서 자라나 부를 되물림 받는 사슬만 강화 되어 있고, 아닌 분들은 아무리 발버둥쳐도 계층이동이 불가능한 사회라면 상대적 박탈감이 상대적 빈곤이라는 느낌으로 당연히 전환 되어질 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상대적 빈곤을 구조적으로 해결하는 그 첫번째가 바로 평등한 "교육"기회와 정당한 노력의 댓가로 얼마던지 사회적 계층 이동이 가능한 사회 시스템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저의 생각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추천 부탁 드립니다.^^
사회 보장 제도를 강화하여 노인, 장애인, 실직자 등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지원을 제공하여 빈곤을 줄이며 소득 분배의 공정성을 높이고 소득 격차를 축소하는 정책을 시행하여 상대 빈곤 문제를 해결합니다.
절대적 빈곤은 기본적으로 의식주가 전혀 해결되지 않는 상황이므로, 벗어나지 못하면 죽는, 생존이 위협받는 상황인 경우가 많다. 당장의 신체활동 지속을 위한 최소한의 욕구도 충족되지 못함으로 인해 그 밖의 모든 것들은 부차적인 문제가 되어버린다. 이로 인해 위생조차 지키지 못해, 당장 필요한 칼로리가 충당되더라도 사망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심각한 빈곤의 경우 일단 살기 위해서는 무엇이라도 하게 된다. 역사적으로 절대적 빈곤 상황에 처한 사람들은 인육을 먹었다는 기록이 우리나라 포함 세계적으로 다수 존재한다.[7] 그리고 생존이 최우선명제가 되기 때문에 법과 질서의 의미가 없어진다. 사회 전반이 잘 동작하는데 개인이 절대적 빈곤에 처했다면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아지고, 사회 전반이 빈곤한 상태라면 무정부상태, 약육강식, 인세의 지옥 등의 말이 어울리는 상황이 일어나기 쉽다. 1960년대 이후 세계 전반을 볼 때 절대빈곤층은 꾸준히 그리고 역사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든 속도로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여러 자본주의 국가에서는 상대적 빈곤이 주요 고민 거리이자 인간을 정신적으로 몰아붙이는 개념이다. 따라서 절대적 빈곤이 줄어들면서 상대적 빈곤에 대한 해결이 촉구되었다. 이에 대해 수많은 학자들과 정치인들 또한 부의 재분배, 기부를 유도하는 제도, 적절한 세금 조정 등을 통해 불평등을 퇴치하려고 노력했지만 아직까지 갈 길이 멀다.상대적 빈곤이란 다른 사람과 비교했을 때의 문제라서 좀처럼 쉽게 해결하기가 어렵다. 한가지 욕구가 만족 되면 다음 욕구를 만족하려 들기 때문이다. 즉 상대적 빈곤은 완벽한 제거가 불가능하다. 인간의 욕구가 충족되면, 지식과 지능이 있는 인간은 더 높은 상위 욕구를 추구하게 된다. 그리고 상대적 박탈감을 해결해주자고 모두 거지로 만들거나, 인위적으로 소득을 맞출 수도 없다. 기준 중위소득이 올라가면 경제성장 이전에 비해 많이 벌지 못한 사람은 상대적 빈곤층으로 표시된다. 하지만, 완벽한 제거가 불가능하다고 하여 앞선 예시와 같은 사례를 방치할 수도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기존 복지의 혜택 단계를 세분화하여 단계 간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모든 가난이 국가나 사회의 책임은 아니며 개인의 책임도 존재한다. 이와 함께 모든 가난을 국가나 사회가 해결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어렵다. 다만 국가나 정부가 어느 정도 해결하는 데 나서야 되는 것은 분명하다. 이는 인도적인 문제, 인도주의에 관련된 것들, 이를테면 인간의 존엄성 문제, 인격, 인권 문제와 엮일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안녕하세요
절대 빈곤은 사회 취약계층에 보조금 지원이나 물자 지원으로 이들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반면에 상대적 빈곤은 국가별로 지역별로 매우 다르기 때문에 복지의 차원이라기 보다는 사회 경제 구조의
변화가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는 것은 자산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격차를 더욱 늘리기만 하는 즉
상대적 빈곤을 양산하기 때문에 경제 구조적으로 부동산 가격을 계속 안정시키려는 것도 정부의 이러한
경제 방향이 숨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절대 빈곤은 기본 생필품 제공이 먼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긴급 식량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아와 영양실조를 예방 안전한 식수 공급과 위생 시설을 제공하여 건강을 유지합니다.그 다음이 의료 및 보건 서비스죠 무료 또는 저비용의 기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질병 예방과 치료를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