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 심하고 예민하고 올곧고 타인에게 민폐끼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도 위험한가요?

감정 결여, 공감 결여가 차라리 낫지 않나요?

붙들어놓고 1시간동안 잔소리하고

막 눈치를 보면서 "내가 강박적으로 다 통제해야 해"라는 티를 내면서 빡빡하게 피곤하게 사는 사람보다는

호탕한 성격에 감정 결여, 공감 결여인 사람이 낫지 않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글 쓰신내용으로는 둘다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공감 결여가 되고 직선적이면 주변이 상처받습니다, 잔소리가 심한것도 힘든데요. 두부류 다 힘듭니다, 제가 경험한바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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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나는 딸애가 그런 성격이라 힘들어요. 특히 나이들어가면서 더 증상이 심해지는데 떨어져 지내고 싶은데 제 필요에 의해 같이 살면서도 저러니 정말 힘이 듭니다만 반면 또 너무 무심하고 공감능력 떨어지는 사람도 힘들긴 매한가지예요. 중도가 그래서 중요합니다. 상황에 따라 자기 자신을 제어할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성숙한 인격을 가진 진정한 성인이라 하겠습니다.

  • 어떤 성향이 더 낫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지나치게 통제적이고 잔소리가 많은 사람도 주변을 힘들게 할 수는 있겠지만,

    감정과 공감이 부족한 사람 역시 인간관계에서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공감 능력과 자기 통제, 그리고 타인 존중의 균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