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꽤장엄한코끼리
오늘 국내 증시는 올랐다 내렸다 하는데요~
지금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어떻게 나올지 몰라서 투자자들이 주식 사는걸 주저하는 걸까요? 삼전닉스 포함해서 올랐다 내렸다 혼조세네요. 여기에 트럼프는 중간 선거 전까지 이란과 전쟁할거라고 이야기하고 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6~7월 증시가 크게 하락할때 변동성은 외환위기 수준의 변동성이었습니다. 즉 반등없이 지나치게 하락하면서 이때 고객예탁금은 몇십조원이 이탈하였고, 사실상 올해 들어온 개인 자금들은 전부 이탈하거나 아니면 고점에서 물린 자금들입니다. 그러면서 개인들은 이후에 매수주체가 된적이 없으며 방어적 매수나 지속적으로 오르면 매도하는 형태의 움직임과 관망세를 유지중이며 지금도 7000을 돌파하니까 매물대가 쌓여있는 형국이기에 개인들의 매물대가 많이 나오는 형국인것입니다.
즉 기술적으로도 오르기가 매우 쉽지 않고 수급 주체도 외국인들이 주요 매수주체로 기대할 수 밖에 없는 형국입니다. 그런데 8월말부터 미국의 장기금리가 사상 최고치를 지속적으로 경신하고 있고 물가도 다시 금 오름추세에 고용지표가 다시 좋게 나오니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매우 크고 장기금리가 너무 빠르게 올라가고 있는게 문제입니다. 즉 이런 시장리스크와 또한 지정학적리스크가 동시에 다시금 불거진게 문제가 되어 적극적인 매수는 기대하기도 힘들고 외국인 또한 이런 대외적인 리스크가 있다보니 최근들어서 적극적인 매수가 나오지 않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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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현 시점에서 미국의 중간 선거까지 이런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보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최대한 잘 대응하시면서
투자를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한대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오늘은 여러 복합적인 요인이 겹쳐서 조정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① 베센트 바이백 실망
미 재무부가 10~20년물 국채를 최대 $6B 바이백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시장 기대에 못 미쳤다는 반응이죠. 그래서 미국 10년물 4.85% 부근까지 상승했구요. 시장 예상은 최대 10B까지 바이백을 기대했었는데 기대에 못미치니 실망했다고 보이구요
② 유가 $100 돌파
말씀주신 이란 전쟁이 계속되면서 유가 상승이 계속되네요. 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고 이는 결국 금리 추가 상승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③ 하필 오늘은 ‘네 마녀의 날’
주가지수 선물·옵션 + 개별주식 선물·옵션이 동시에 만기입니다.
이런 복합적인 요인으로 조정을 받고 있고 다음주 FOMC에서 기준금리 방향이 정해지기 전까지 이런 변동성 장세는 계속될듯합니다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언급하신대로 단기로는 금요일 밤 나오는 미국 CPI 소비자물가지수가 단기 증시 방향성을 결정할거 같긴 합니다
오늘은 그래서 경계감에 좀 밀리는 상황 정도다 이해하시면 될거 같구요
미국 이란 전쟁은 장기화 양상이고 증시는 중간선거 이후 연말에 코스피 8000-9000 정도 다시 트라이할 체력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참 어려운게 주식투자 입니다 부디 대응 잘 하셔서 올해 큰 수익보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자들이 주식을 선뜻 사지 못하고 눈치 보기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미국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둔 강한 경계심과 중동발 전쟁 리스크가 겹쳤기 때문입니다. 이번 후 후반에 발표되는 미국의 8월 생산자물가지수와 소비자물가지수 결과에 전 세계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려 있습니다. 최근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시 커진 상황입니다.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 미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또 올릴 수 있다는 공포감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금리 인상 우려로 미 국채 금리가 급등하자 뉴욕 증시가 사흘 연속 하락했고 그 여파가 국내 증시까지 그대로 밀려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투자자들이 미국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관망하는 분위기가 강합니다. CPI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매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글로벌 증시도 CPI와 연준(Fed) 결정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여기에 미국-이란 갈등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에 근접하면서 시장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유가 상승은 물가를 자극하고 금리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AI 기대감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충돌하면서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하는 혼조세가 나타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단기 변동성은 클 수 있지만, 현재 시장은 전쟁 자체보다 CPI와 금리 방향을 더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