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회사 아는 사람 입사 이제 저는 어찌해야 할까요?

월요일에 출근하고 커피마시려고 탕비실에 가니 어떤 분이 앉아 있더군요..

땀때문에 안경을 잠시 책상에 올려둬서 형태만 보였어요

저번주에 경력직이 입사한다는 말을 들었던지라 해맑게 인사를 했더니..

알고보니 전 직장에서 전 좀 싫어하던 상사가 입사한거였어요.

아... 이거 이제 저는 어찌해야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떳떳한푸들286입니다.

      오히려 지금은 질문자님께서 갑의 입장이실것 같습니다. 여기회사에 아는 사람도 더 많고 익숙하고 텃세부리셔도 될것같은데요. 이번에 도와주시면서 친해져보시는건 어떠신가요.

    • 안녕하세요. 새까만알파카86입니다.

      굳이 먼저 아는척을 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싫어하는 티를 조금 낸다면 별말을 안할꺼 같네요

    •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좀 싫어하는 상사가 입사했다고 달라지는게 있나요???

      본인 업무에 집중하고 잘하시면 될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가브리살제수스입니다.

      사회생활은 이렇게 돌도 도는 것이지요

      그때의 적이었다면 지금은 아군이 되는 그런거요

      이미 입사를 하셨다고 하니 예전 감정은 다 털고 다시 새롭게 관계를 형성 해 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그 동안에 오해로 인해 서로 안 좋은 감정을 갖고 있었을 수도 있기도 하고요

    •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그냥 본인 일에만 열심히하세요.

      싫은 상사 왔다고 이직할거 아니면 그냥 대면대면 공적인 관계로만 유지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그분과 같은 공간에서 일을 하나요??

      자주 보지 않으면 무시하면 되는데

      자주 마주친다면 그게 정말 너무 싫다면

      이직을 생각해 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내가 마음이 편해야 일도 잘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 안녕하세요. 진기한앵무새52입니다.

      이번 직장에서는 먼저 터 잡고 계셨으니 더 좋은 상황인 것 같아요..


      부담 너무 가지지마시고 동료로 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