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그만둔다고 상처안받게얘기하기

새로운직장에 입사한지 1달반정도 됐습니다. 제가무능해서인지. 일이 힘들고.적성에 맞않습니다. 실수도 잦은거 같고. 상사 업무지시에 적응을못하겠습니다.본인 생각대로 안되면 다그치는 스타일이라.. 그래서 그만두고.새직장 옮기기 전에 했던일이 마침 다시자리가 나서 가려고합니다.문제는 새로운직장 사장님은 오래된 제 지인 입니다. 어떻게 얘기하고 나와야.서로 지인 관계가 유지될수 있고.상처를 주지않고 나올 수있을까요, 참고로 전직장에 23년간 일을 했었고. 사업권이 넘어가는바람에. 새직장으로 옮겼던상황인데. 다시 기회가 와서 하던일이 익숙 하겠다.생각해서 다시 이직 결심을한겁니다. 직장 사장과직원 관계를 떠나서 오랜기간동안 형 동생 하던 사이라. 그만둔다는말을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런 경우는 그냥 솔직히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괜한 퇴사의 이유를 만들다보면

    오히려 다른 소리가 나오기 딱 좋습니다

    상사분과 스타일이 안맞는 것 같아서

    사실 나름대로 힘들었는데 참고 있었고

    그러던 와중에 갈만한 곳이 생겼다

    이렇게 대놓고 말씀하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만약 이래저래 피해주기 싫고

    미안함 남기기 싫어서 이직의 이유를 만들다보면

    어떤 한 부분에서 문제가 되고

    오히려 퇴사를 위해 잔머리를 굴렸다는 식으로 될 수도 있습니다

    아시는 지인이시니 그냥 있는대로 말씀드리는 것이 남은 사람들, 그리고 지인이신 대표께도 도움이 됩니다

  • 결과적으로 전 직장에서 불가피하게 그만두게 되면서 현직장 대표가 받아주어 지금 다시 그만둔다고 말하는게 어려운 상황 같은데 그냥 사실 그대로 말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이유 들어봐야 변명이나 핑계로 밖에 해석되지 않아 더 기분이 안 좋아서 관계에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과 대화는 모든것을 털어 놓고 솔직한 모습을 보이면 대부분 이해 해 줍니다.

  • 그냥 솔직하게 일이 맞지않는것같고,좋은자리가 났다고 얘기하시는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빙빙 돌리지 마시고요 일끝나고 소주한잔 하면서 말이죠 그러면 당연히 오래된 지인이기 때문에 질문자님을 이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잘 되기를 바랄 것 같습니다

  • 23년 했던일이 자리가 나서 그쪽으로 가고싶다. 나를 받아줬는데 금방 그만두게되어 미안하다. 정도만 어필하셔도 될것 같아요. 사장도 이런 저런 이유로 회사 그만두는 사람 많이 봐왔어서 잠시 서운해도 그정도는 이해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다그치고 제멋대로인 상사 밑에선 엄청스트레스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