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엔 그 생각 많이 했어요. 😅
성수기 주말 풀빌라는 가격이 꽤 비싼데 실제 이용 시간만 따져보면 체크인 3~4시, 체크아웃 11시라 생각보다 짧게 느껴지더라고요.
물론 청소나 수영장 수질 관리 때문에 시간이 필요한 건 이해하지만, 사실상 수영하고 바비큐 하고 자고 나면 금방 다음 날 아침이라 아쉽긴 해요. ㅎㅎ
그래도 막상 가보면 체크인 후 수영하고, 저녁에 바비큐 먹고, 밤에는 불멍이나 이야기하면서 보내다 보면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최대한 일찍 도착해서 주변 카페나 관광지 구경하다가 체크인하는 편입니다.
비싼 돈 낸 만큼 숙소에서 오래 못 있는 건 아쉽지만, 하루 동안 제대로 힐링하고 온다고 생각하면 그나마 위안이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