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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매력적인베고니아

완전매력적인베고니아

고양이 기생충 감염 치료 후 똥을 밖에 싸요.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스팟뱅갈

성별

수컷

나이 (개월)

9살

몸무게 (kg)

4.8

중성화 수술

1회

고양이가 기생충 감염 때문에 설사를 하다가 치료 받고 설사는 멈췄는데

응가가 평소보다는 무르고 양도 많아요.

그리고 설사 할 때부터 아직까지 계속 밖에만 변을 보네요.

오줌은 화장실에서 싸고 잘 묻는데 왜 계속 똥만 밖에 싸는지, 어떻게 해야 나아지는 건지 궁금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은수 수의사

    이은수 수의사

    프리랜서

    고양이가 화장실 밖에서 변을 보는 현상은 배변 과정에서 느꼈던 통증이나 불편함이 화장실이라는 공간과 연관되어 나타나는 기피 반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설사를 하는 동안 화장실을 이용하며 겪은 부정적인 기억이 각인되어 배변 장소를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하는 것이며, 현재 변이 완전히 단단해지지 않은 상태라면 여전히 배변 시 불편함을 느끼고 있을 수 있습니다. 해결을 위해서는 기존 화장실 외에 새로운 형태의 화장실을 다른 위치에 추가로 배치하여 부정적인 인식을 차단하고, 모래의 종류를 바꾸거나 화장실 주변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조성하여 고양이가 심리적인 안정감을 되찾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또한 변 상태가 완벽히 정상화될 때까지 식단 관리나 처방된 보조제를 병행하여 신체적인 불편함을 완전히 제거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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