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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배달 피자'나 '치킨', 어떻게 데워 드시나요? (에어프라이어 vs 전자레인지)

어제 먹다 남은 음식을 오늘 다시 먹으려는데, 처음 그 맛이 안 나서 속상하네요. 전자레인지는 눅눅해지고 에어프라이어는 너무 말라버리는 느낌입니다. 컵에 물을 같이 넣고 돌리기, 후라이팬에 살짝 굽기 등 여러분이 실제로 써보신 방법 중 '갓 배달 온 상태로 되돌리는 최고의 데우기 비법'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치킨은 에어프라이어가 최고입니다. 후라이드 치킨은 거의 원상태 그대로 드실 수 있어요. 양념은 타버려서 에어프라이어는 추천안드립니다. 양념은 차가운 상태로 드셔도 맛있기 때문에 바로 드시거나 전자레인지이 30초씩 끊어서 찬기운만 없애서 드시면 됩니다.

    피자는 환경호르몬 때문에 걱정이긴 하지만 크린백에 넣어서 전자레인지 돌리는게 수분도 안뺏기도 치즈도 질겨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빵의 바삭함까지 원하신다면 후린이팬에 뚜껑 덮고 약불로 익혀주시면 됩니다. 피자가 다른 음식보다는 남긴 후 다시 먹을 때 원상태와 가장 비슷한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로 큰사이즈로 시켜서 한조각한조각 크린백에 넣어서 바로 냉동보관해주는 편입니다.

  • 현실적으로 원래 상태로 돌리는 건 어려움이 크고, 그나마 저는 에어프라이기로 돌려 먹거나, 그 치킨을 이용해서 다른 음식으로 활용해서 먹는 게 (예: 치킨마요) 최선으로 보입니다.

  • 말씀하신대로 피자를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 너무 딱딱해져서 피자는 컵에 물 넣어서 전자레인지에 돌리고 치킨은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는게 가장 바삭해서 치킨은 에어프라이어에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