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면 용도에 따라 다르게 쓸 것 같아요.
평소 집에서 나가기 전에 한 번 제대로 바를 때는 튜브형을 추천드려요. 얼굴 전체에 충분한 양을 바르기 쉽고, 자외선 차단 효과도 안정적인 편이거든요. 가격도 대체로 쿠션형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고요.
반대로 외출 중에 덧바를 일이 많거나 화장을 하신다면 쿠션형이 편합니다. 손에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톡톡 두드려서 바를 수 있어서 수정용으로 좋아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집에서 출발 전 → 튜브형
외출 후 덧바를 때 → 쿠션형
이렇게 같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하나만 고르셔야 한다면 저는 튜브형에 한 표를 주고 싶어요. 자외선 차단제는 충분한 양을 꼼꼼하게 바르는 게 중요한데, 쿠션형은 편한 대신 양이 부족해지기 쉽거든요.
피부가 건성인지, 지성인지, 아니면 화장을 자주 하시는지도 알려주시면 제품 종류까지 같이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