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3일만에 잘렸는데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3일만에 잘렸는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수강생들한테 근태 민원이 많이 들어왔다는데 마찰× 지각× 결근×

학원 데스크 행정인데 원장님이 학원 말고 하는 일이 많아서 나 혼자만 학원에 있었음 일도 출결 체크 말고 주지도 않았습니다

면접에서 6월 1일부터 일할 수 있다고 했는데 당장 내일부터 나와 달라길래 그렇다고 했고 학원 특정상 선거날이랑 올해 갑자기 지정된 제헌절에도 근무를 한다네요

근데 원장이 하는 말이 자기네는 5인 미만기라 2배를 지급할 필요 없댔어요

그리고 어제는 나한테 전화로 무슨 수강생 서류를 찾아 달라는 거 근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었음 나 다음 타임 사람 (2달정도 근무)도 못 찾았음 알고보니 수강생 서류가 제출이 안된 거였음 단톡방에 원장이 그 학생 서류만 없다고 앞으로 더 철저히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학원 강사님한테 물어봤는데 강사님도 모르심 강사님이 "원장님한테 물어보면 짜증내실텐데" 라고 걱정하셨습니다

그리고 근무 현황표를 봤거든? 이번년도만 직원이 서너명 바뀌었요

근로 계약서 안 썼고요 그리고 저희 최저 2580에 식대 비과세까지 포함인가요? 원장이 말하길 면접에서 식대 비과세까지 포함해서 2580만원이 맞는 건데 직원들이 그거를 최저시급인 줄만 안다고 했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설명해 주신 것을 보니까 원장님의 주관이 크게 작용해 강사님들도 다른 직원 분들도 원장님 눈치를 보게 되는 식의 직장인 것 같아요. 나무랄 데 없이 좋은 자리에서 해고 당했다면 나 자신을 돌아봐야겠지만 그런 곳은 크게 사유를 고민하실 필요없을 듯합니다. 답이 안 나올 확률이 높아요. 다행히 며칠밖에 출근하지 않으셨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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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무래도 추가적인 이유가 있어 보이지만

    가장 커 보이는 것은 마찰이 있었다

    이 부분인 것 같습니다.

    학원생과 마찰을 빚게 되면

    원장 입장에서 곤란할 수 있거든요.

  • 일방적인 변심, 즉 님과 일하고 싶지 않다는 일방적인 변심인 것 같아요. 사람이 싫은 것에는 이유가 없어요. 아마도 님과는 맞지 않는 분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