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실시간으로 의견을 공유하다보니 작은 사건에도 크게 확대되는 경우도 있고, 불평등이나 불합리하다고 느끼면 강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고 봅니다. 예전 세대는 속으로 삭이는 경우가 많았지만 요즘에는 바로 드러내는게 자연스럽다고 느껴지죠. 아니면 또 사람마다 다를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냥 "너희 입장도 이해는 간다"식으로 시작하면 대화가 그나마 괜찮아지거나 어릴때 비슷했다는 경험을 이야기 해주면 공감해주지 않을까 싶어요. 너무 선을 넘는다면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분명하게 말하는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