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잇값 못하는 사람보면 너무 싫어요.
나잇값 못하는 사람보면 너무 싫어요.
나이는 막 40살 50살 넘었는데 하는짓이 유치하거나 20대30대랑 싸우는 어른들 보면 왜저럴까 왜 저렇게 살아올까? 이 생각 많이 드네요.
솔직히 말하면 그런 인간들은 남들한테 민폐
안주고 그만 살았으면 하는데요. 나름 필요악
인지는 몰라도 거름이 썩어서 양분이 되듯이
반면교사 삼아서 받아드린 답니다. 나는절대
저러진 말아야지. 혹시 나또한 누군가 에게
불편하거나 민폐를 끼치지는 않는지. 물론
그사람들마다 살아온 환경문제도 있겠지만요.
같은시대 같은환경 같은처지에서 살았어도
현명하진 못해도 배려와 이해심이 있는사람과
아둔한데 배려도 이해심도 없는 인간하고는
극명하게 다르니까요.
원래 그렇더라구요. 나잇값못하는 으른들 굉장히 많아요. 유치한걸 넘어서 수준이 떨어지기도 하고 그런 사람들과 말다툼해봤자 예의 없는놈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놈 소리나 들어요. 사실 40세 50세 정도 되어서 20살 짜리 30살짜리 사람들과 말다툼한다? 굳이 이기지도 못할 혹은 별 꼰대 소리나 들을 얘기로 다툰다면 더욱 그럴 것 같아요.
어른이 되는 것은 자고로 벼가 익듯이 점차 고개를 숙인다고 하더라구요. 나이가 들면서 지갑은 열고 입은 닫아라가 맞는 것 같습니다. 진짜 노답이라면 얘기를 하지 않는 것도 맞는 것 같아요. 같은 수준이 되어버리니까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사람은 나이를 먹으면 고집스러운 노인보다는 성숙한 어른이 되어야 함을 강조 합니다.
나이 값을 못하는 이유는
철이 없어서 입니다. 즉, 뭐가 옳은 것이고, 잘못 된 것인지에 대한 인지가 부족함이 커서 입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습니다 나이같못하거나 비인격적인 사람들보시면 피하세요 요즘세상에는 그게 답인것 같아요
당연히 나이값을 못하면 그런 사람이 정말 싫죠. 나이가 들수록 포용력이 높아져야 하는데 오히려 우기고 고집 부리고 나잇값을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저도 직장생활 하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저렇게 살지 말아야겠다.
다짐하는 순간이 많아집니다.
나이가 많다고 모두 현명한 것은 아니더라고요.
좋은 것은 눈에 담고, 나쁜 것은 닮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우리는 나잇값 하며 살아봐요.
화이팅입니다.
나이가 많다고 무조건 어른이 아닙니다. 어른에 걸맞는 행동을 해야하지요. 문제는 그런 사람이 제법 많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을 보면 나부터 그러지는 않나 되돌아보는 시간을 주로 가집니다.
에혀 인성은 안되었는데 몸만 성장해서 상식도 없고 기본바탕이 없으니 어른이랍시고 고집과 통화지않은 본인만의 상식으로 타인을 힘들게 하는거죠 나이가 들수록 말수를 줄이고 경청을 하고 느긋하게 여유로 있으면 중간을 갈텐데즈 아쉽죠
그럴수도 있죠. 매번 유치하게 구는 인간들도 많아요. 그래서 나잇값 못하는 사람들도 많기도 하구요. 그냥 무시하는것도 답인듯합니다!!
나이 먹어가면서 여러가지 경험을 하면서 본인이 옳다는 이기주의 성향이 강해서 그렇습니다. 이기주의 성향이 강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배려하거나 이해 하려는 마음이 없고 오로지 본인 스스로 모든 게 맞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 말에 집중도하지 않고 중간에 끊어 본인 생각 말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성향에 다른 사람과 갈등이 발생하고 특히 20~30대 대화를 하는 경우 어리고 경험이 없다고 생각해서 본인 입장이나 생각을 밀어 붙이는 겁니다.
그러게요
나이하고 인성은 틀려요
그래서 사람은 고처쓰는게 아니라는 옛말도 있고요
저도 잘 살아보려고 노력을 하지만
마음과 똑같지는 못하네요
헌번더 생각하는 삶을….
저도 정말 너무너무 싫어요..ㅠㅠ 하지만 그냥 무시하는게 답인 것 같아요. 지금 저희가 뭐 할수있는 방법도 없고 최대한 신경 끄는게 좋을 것 같아요
사람이 나이를 먹는다고 성숙해지는건 아니더라구요 다시말하면 성인이 된사람은 나이로써 평가받는게 아니라행동으로 평가받을수밖에 없습니다 나잇값이라는 말자체가 나이가 들면 성숙할거라는 기본개념이 깔려있는 표현인것같습니다 나이와 성숙은 다른개념이라고 이해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사람이 다 같지가 않겠죠. 나이가 든다고 모두가 지혜롭고 아는게 아니니까요! 그렇지만 누구나 실수를 하면서 살아가듯이 시해하고, 고치고, 맞춰가면서 사는게아닐까요~~
저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나이만 많다고 어른은 아니거든요. 나이에 맞는 품격과 행동을 보여줘야 어른이죠. 그런분들의 행동이 미래세대에게 그대로 전해져 악순환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분들은 남의 말을 들으려 하지도 않아 일이 더 커지지도 하죠. 각자가 자기의 나이에 맞는 말과 행동을 해주면 좋은데요.
나이를 먹었다고 전부 어른은 아닙니다.
그래서 정신연령이라는것이 있지요~~
어차피 그나이면 아무것도 안바뀌어요~~ 그냥 그려러니 하고 넘어가셔야죠..
꼰대네.... 이러고
나잇값 못하는 사람 보면 너무 싫은건 당연합니다.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며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면 건강한 사회가 될텐데 많이 아쉽네요.
나이를 잘 먹어가고 싶은건 많은이들의 공통된 생각입니다
근데 평소에 근본이 기본이 안된 사람들이 나잇값 못할때가 있죠
또 남자나 여자가 갱년기라는 시기를 겪으면서 성격변화를 심하게 앓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요즘은 열심히 살아도 힘들어서 그런지 화를 못참는분들도 많아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