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대 아줌마들 이런거 너무 싫어요.
40~50대 아줌마들 이런거 너무 싫어요.
나이는 40~50대 인데 20대처럼 생각,행동하고 20대처럼 외모 꾸미는것
이런거 너무 싫네요. 옆에서 보면 추하고 이상하고;;
사람은 나이에 맞게 행동하는게 최고인듯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70대에도 마음만은 20대 이길 바라는 것도 욕심 이긴 하지만 인간의 숨겨진 본능 입니다. 나이에 맞게 사는 것이 힘들고 어렵지만 그렇게 살아 가려고 노력하면 살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를 먹어도 본인이 아직 20대인것 처럼 행동하고 욕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겸손해져야하는데 안그런 사람들이 있죠 그런사람은 그냥 무시하고 상대하지 마셔야 합니다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보통 사람마다 다르지만 그렇게 하시는 분들이 가끔 보이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본인만의 생각이고 본인만의 개성이기 때문에 뭐라고 하기에도 조금 애매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도 개인적으로 자연스럽게 늙어가는 것이 예쁘고 아름다운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본인의 나이대보다 훨씬 젊게 꾸미고 젊게 살려는 분들이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저도 여자이다보니 여자분들이 젊게 살려고 하는 것은 어떤 마음인지 잘 알 것 같아요. 너무 안 좋게만 보시지 말고 그냥 존중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사람마다 취향이 있고 젊게 살고 젊게 보이고 싶은 마음이 이상하거나 잘못된 생각은 아니니까요.
세상에 인터넷이 빠르게 우리 삶에 적용되면서
다양한 정보 공유가 짧은 시간에 되며 개인의 지식과 견해가 넓어졌어요 :)
그래서 더욱 다양한 사고와 취향을 가질 수 있게 된거죠 ! 빠르게 변화하는 시간에서 함께 잘 어울려 지내기 위해선 변화에 발 맞춰 가는 것 또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방법인 것 같아요 :)
어느 부분은 이해할 수 있지만 또 다른 부분은
아름다운의 욕심은 끝이 없는거 같은게 인간의 본성인거 같습니다
자신의 나이가 40 50 60으로 넘어가더라도 특히 여성분들의 경우는 언제나 다른 사람에게 가장 이뻐보이고 싶은 욕구가 있어서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성형이 유행하는 이유가 이런 부분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늙어가는 아름다움도 알아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개인의 자의로 타인의 외부나 행색을 평가하는 것은 좋지 못함 간절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도 꾸미거나 자유롭게 생각할 권리가 있습니다
아메리카노시럽두번233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보통 젊게 보이려고 그렇게 하시는 아주머니들 많이 계시는데요 저는 그들만의 개성이라서 딱히 싫다 좋다 이런게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본인이 젊게 보이고 싶으시면 그렇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