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주에 모래가있는이유알고시퍼요

해년마다 포도를 10BOX 구입해서 깨끗하게

두번씩 흐르는물에 씻어서 물기건조시킨후에

30도 담금주에 포도주를 큰병에 2년정도 숙성 시킨후 저녁먹을때 반주로 와인잔에 한잔씩 먹고난후 찌꺼기남은 상태를보면

미세한 모래 알갱이가 남은이유를 알고 시퍼서요 몇번씩 걸러도 모래알갱이 가

찌꺼기로 나오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포도주 마시고 모래처럼 보이는 미세 알갱이는 포도 껍질 과육 속 타르타르산 결정체 입니다. 포도에는 타르타르산이라는 유기산이 풍부한데 알코올에 장기간 숙성되면 칼륨, 칼슘과 결합해 결정체로 굳어버리는데 유리잔 바닥에 미세한 모래처럼 가라앉습니다. 와인 업계에서는 와인 다이아몬드 라고도 불리는 자연 침전물이며 인체에 전혀 해롭지 않고 맛에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실제 모래라면 마시고 난뒤 입안에 분명하게 특유의 꺼끌한 느낌으로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아~아마 그것은 모레가 아니고 포도씨 일것입니다

    포도가 오래되고 숙성 되면서

    씨도 같이 숙성되어서 씨가 부식되었다고 보면 맞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담금주할때 다

    포도를 으깨서 씨 빼고 하는걸 본적이 있네요

  • 아무래도 포도주에 모래가 들어가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포도주 자체를 구입하신 것이 아닌 포도를 직접 작업해서

    담그신 포도주이기 때문에 분명 아무래 물에 씻고 하셨어도

    미세한 모래가 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