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선크림 바르는 시간 간격이 어떻게될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스틱용이나 크림용이나 요즘 너무 많은 선크림이 있는데

다 차단력이 최고라고 자랑하는데 발라도 얼굴이 타는거같은데...

뭐가좋은지

기본로션 바르고 바르는건지 몇시간 간격으로 바르는건지

전문가님들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선크림은 제품 종류보다 “충분한 양”과 “덧바르는 빈도”가 실제 차단 효과에 더 중요합니다. SPF와 PA 수치가 높더라도 얇게 바르거나 오래 지나면 자외선 차단력이 크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세안 후 보습제를 먼저 바르고, 보습제가 어느 정도 흡수된 뒤 선크림을 바르는 순서가 일반적입니다. 피부가 건조한 상태에서 바로 선크림만 바르면 밀리거나 들뜨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크림은 외출 15분에서 30분 전에 바르는 것이 좋고, 얼굴 기준으로 생각보다 꽤 많은 양이 필요합니다. 보통 성인 얼굴에만 약 500원 동전 크기 정도를 권장합니다. 대부분 실제 권장량보다 훨씬 적게 발라 차단력이 부족해집니다.

    덧바르는 간격은 환경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는 2시간에서 3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을 권장합니다. 특히 땀, 마스크 마찰, 세안, 야외활동이 있으면 더 빨리 지워집니다. 실내 근무 위주라면 하루 1회에서 2회 정도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지만, 운전이나 창가 노출이 많으면 실내에서도 자외선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크림형은 밀착력과 균일한 도포에는 유리한 경우가 많고, 스틱형은 덧바르기 편한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스틱형은 실제 도포량이 부족해지는 경우가 많아서 여러 번 충분히 문질러 발라야 합니다. 처음에는 크림형으로 충분히 바르고, 외출 중에는 스틱형으로 보충하는 방식이 실용적입니다.

    “발라도 얼굴이 탄다”는 느낌은 실제 색소침착일 수도 있고, 열감이나 피부염으로 붉어지는 것을 타는 것으로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자외선 차단만으로 완전히 차단되는 것은 아니고, 장시간 야외 노출에서는 모자, 양산, 마스크 같은 물리적 차단도 중요합니다.

    민감성 피부면 무기자차가 자극이 덜한 경우가 있고, 끈적임이나 백탁이 싫다면 혼합형 또는 유기자차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제품 자체보다 꾸준하고 충분하게 사용하는 것이 실제 효과 차이를 더 크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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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일상생활에서 피부 건강을 지키는 데 가장 중요한 습관 중 하나가 바로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바르는 것인데요. 보통 자외선 차단제는 한 번 바르면 하루 종일 효과가 지속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시간이 지나면서 땀이나 유분, 그리고 옷깃과의 마찰 등으로 인해 차단막이 조금씩 지워지게 된답니다. 그래서 야외 활동을 하실 때는 가급적 2시간에서 3시간마다 한 번씩 덧발라 주시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에요.

    실내에서 주로 생활하신다면 오전에 바른 뒤 오후에 한 번 정도 더 챙겨주시는 것으로도 충분해요. 하지만 햇빛이 강한 날 밖으로 나가신다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지는데요. 특히 땀을 많이 흘리거나 물놀이를 할 경우에는 제품에 적힌 차단 지수와 상관없이 수시로 덧발라야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어요. 한 번에 너무 두껍게 바르기보다는 얇게 여러 번 펴 바르는 것이 피부 밀착력을 높여 효과를 극대화하는 비결이랍니다. 외출하기 최소 20분 전에는 미리 발라주어야 성분이 피부에 잘 정착하니 이 점도 꼭 기억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