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회생활을 질 하려면 어느정도의 공감 능력은 필수 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극한의 t성향을 가진 26살 직장인 입니다. 제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계속 듣는 말이 공감 능력이 부족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 편 인데요.

이 극한의 t 성향이 어느 정도냐면 예를 들어서 다른 친구나 가족이 내가 지금 어디가 아프다라고 얘기를 했을때 제 대답은 병원을 알아보거나 약을 먹으러 가라고 대답을 할 정도로 극한의 t 성향을 가지고 있다보니 공감 능력이 부족하다고 듣는 편인데 사회생활을 잘 하려고 하면 공감능력은 필수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공감 능력이 있으면 사회생활이 편해지는 건 맞지만, 꼭 감정이 풍부한 사람이어야 사회생활을 잘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처럼 해결책부터 생각하는 사람도 많고, 실제로 회사에서도 그런 스타일의 사람들이 일은 훨씬 잘하는 경우도 많아요. 다만 사람들은 보통 해결보다도 먼저 자기 감정을 이해받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아서 차갑게 느껴질 수는 있는 것 같습니다.

    굳이 성격을 바꿀 필요는 없고, 말 한마디만 추가해도 분위기가 많이 달라집니다. 많이 아프겠다, 괜찮아?, 스트레스 받았겠다 같은 표현 뒤에 병원 가봐라, 약 먹어라를 말하면 상대도 훨씬 다르게 받아들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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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마 직장내에서 말하는 공감 능력이라고 하면 말이라도 따뜻하게? 뭐 T라고 하셨으니 그 성향은 어디 안갈거고 생각은 이성적으로 될지는 몰라도 공감해주는 표현 싫어하는 사람 별로 없잖아요..! 그러니 그런 부분 유튜브 보면서 공부를 하더라도 해주면 좋죠 :)

    특히 직장내 인원이 많고 마주치는 경우가 많다면 그런 표현은 입이 닳도록 표현해서 손해보는건 없다고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