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실장님 축의금..얼마내야할까요?

회사 실장님 ( 사장님아들 )

다음주 일요일 결혼식입니다.

어차피 저는일을해서 못갑니다.

저는 이미결혼하고 회사를 입사하였고 저는 축의금도 못받았습니다.

지금5년차이고 실장님이랑은 3년정도 알게되었고 같이 3달에 한번꼴 힘들다고 고생한다고 술사주고 하시고.. 뭐그리고 인사가 다인정도입니다..

얼마내는게 적당할까요?

다들 못가니까 5만원 선이시던데

10만원낼까 5만원 낼까 고민중입니다.

친한사이는 좀 친하긴합니다.

회사에서 잘챙겨주시는편이고 외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도 실장님만 저 챙겨주셨고

회사 화재발생했을때 저랑 저희조장님이랑 둘이진압했다고 상품권도 20만원씩 받았습니다.

근데 그거랑 별게로 딱히 회사에서만 저랑사이지 나오면 아무사이아닙니다.

최근에 다른 차장님 결혼하셨을때도 못갔고 그냥 축의금 5만원만 냈는데 얼마를 하는게 좋을까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략 난감하지요. 그냥 실장도 아니고 고민이 되시겠네요. 하지만 본인의 처지에 맞는 금액을 내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회사내에서 계급이라든지 월급에 맞게 내세요~

  • 그래도 인연이 있으신데 10만원은 해야하지 않을까요? 요새 결혼식 비용이 크게 늘어 축의금도 인플레이션이 된 것 같습니다. 대체로 안가시면 5만원도 괜찮은 것 같은데 약간의 친분이 있으시니 저라면 10만원 하겠습니다.

  • 사이가 각별하신것 같으니 10만원이 어떨까 싶습니다. 보통 윗분이 저렇게 챙거주는사람 드뭅니다. 어타피 5만원만 더 히먼 되니 10만원이 어떨까 싶습니다! 

  • 10만원 할까 5만원 할까 고민될때는 그냥 10만원이요

    나중에 이렇든 저렇든 “그냥 10만원 할걸 그랬나?” 하는

    찝찝함이 계속 남아요.

    아예 애초에 고민도 없이 5만원을 봉투에 넣었다면 모를까요.

  • 밖에서 자주 보는 사이에서도 쇼인드 친분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 그만두면 끝날 사이이고

    요즘 세대는 친구따라 강남가는 세대가 아니기 때문에 50000원만 드려도 될듯요

    님이 먼저 잘 되셔서 나중에 실장님 어려울때 도와줄 수 있음 도와주는게 더 고마울듯요

    축으금은 안 챙겨도 부의금은 챙기시는게 데 고마우듯

    축으금10만원 할거 부의금 100만원하는게 더 고맙울듯요

  • 일단 그런 정도라면 그래도 100000원 정도 축의금을 하시고

    가시면 좋고 만약에 참석하지 못하는 일이라면

    50000원 보내시는 것도 인사치례는 될 것입니다.

  • 제가 볼때는 최하 10만원 이상 하시면 무난할것 같습니다.

    회사에 근무하는 이상 앞으로도 계속 봐야 하고 회사생활을 해야하기 때문에 친분을 위하여 10만원 이상은 해야 된다고 봅니다.

  • 축의금은 자신의 경제적인 사정에 따라

    얼마정도 할 것인지 결정할 문제라 봅니다.

    하지만, 직장 동료이면서 자신과 친하다면

    10만원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됩니다.

  • 요즘 결혼식 식대가 최소 5만 5천원 이거든요 너무 비싸게 형성이 되어있기 때문에 5만원을 내고 식사까지 하신다면

    사실상 신랑 신부측은 마이너스기 때문에 10만원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상품권도 받으셨고 그리고 꽤 오래

    알고 지내신 상태기 때문에 5만원은 너무 쪼짠해 보이기도 하고 서운해할 가능성도 있고 해서 10만원이 딱 적당하지

    않을까 무난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 글 쓰신거보면 아예 안 친함정도는 아니고 실장님이란분이 잘 챙겨주시는 것 같은데 

    저는 10은 너무 적어보일 것 같아 20정도는 할 것 같아요

  • 실장님과 그렇게 친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 보다는 가까운거 같고 나름 챙겨 주는거 같은데 10만 원 하는게 낫는다고 생각합니다. 축의금 액수 어느정도 사람 관계 표현하기 때문에 5만 원 주고 불편한 것보다는 10만 원 하는게 속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 조금 왕래가 많고 하신 분이라면 10만원정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많이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는 그냥 사회생활하는 정도만 하면 되니까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글로보면 그분이 많이 챙겨주시는데 10만원이상은 하셔야죠.조금내고 후회하지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말씀을 보았을때 저라면 미참석이신 경우 오만원도 무방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0만원을 하시면 좋겠지만 현실은 오만원이 적당하다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