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자취 처음 시작할 때 필요비용 어떻게 계산하나요?
자취할 예정인데요, 보증금이나 필요용품 구매나…식비, 전기요금이나 수도요금 등등 정도 최소 지출비용이 궁금한데요, 어느정도 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자취비용은 입주할 때 필요한 목돈과 매달 반복되는 생활비를 구분해서 계산해야 합니다. 입주자금은 보증금에 첫 달 월세, 관리비, 중개보수, 이사비, 침구, 조리도구, 생활용품 비용을 더하면 됩니다. 풀옵션 원룸이라면 보증금을 제외하고도 초기 비용으로 약 100만~200만원은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월 생활비는 월세 40만~70만원, 관리비와 전기, 가스, 수도요금 10만~20만원, 식비 30만~45만원, 통신, 교통, 생필품 15만~30만원 정도로 잡을 수 있습니다. 서울 원룸은 2026년 3월 보증금 1,000만원 기준 평균 월세가 71만원이었기 때문에 서울에서는 월 120만~170만원 정도를 예상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지역과 주거 형태에 따라 100만원 안팎까지 줄일 수 있지만 배달과 외식이 잦으면 비용이 빠르게 늘어납니다.
보증금은 사라지는 비용은 아니지만 계약기간 동안 사용할 수 없는 돈이므로 별도로 마련해야 합니다. 계약 전에는 관리비에 수도, 인터넷 등이 포함되는지 전기와 가스가 별도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입주 후 갑작스러운 병원비나 수리비에 대비해 최소 2~3개월치 생활비도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가전과 가구를 모두 새것으로 구입하기보다 꼭 필요한 물품부터 구매하는 것이 초기 부담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중요한 것은 본인이 자취하기 위한 방이 어느정도 시세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보증금을 올리면 월세가 낮아지고 보증금을 낮추면 월세가 높아질 수 있죠.
다만 보통 보증금의 경우 월세의 2~3달치 정도로 받으며 이런 시세를 감안해 예산을 잡아야합니다.
이외에 발생하는 중개수수료는 20~40만원 사이이며 보통 풀옵션 원룸 등이 많기 때문에 별도 가구나 생활가전은 준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초기 생필품인 이불, 식기, 청소기 등을 준비하기 위해 약 100만원~150만원은 있어야 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자취를 할 때 관리비가 차이가 많이 납니다 월세 뿐만 아니라 관리비가 나가고 따로 전기세 와 수도 가스비가 나갑니다 관리비가 나가는 곳은 보통 오피스텔이나 아파트 같은 공공 주택인데요 이런 데는 공영 관리비를 내야 하기 때문에 보통 10만 원에서 20만원을 더 내야 합니다 이것이 가장 큰 포지션이고 두 번째가 식비 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그나마 관리비가 없는 또는 적게 나오는 일반 빌라를 가시는 게 좋고 이렇게 계산을 하나씩 해봐야겠지요 처음부터 많은 것을 하려 하지 말고 차근차근 작은 거부터 늘려갈 생각을 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보증금은 요새 1~3천만원사이로 낮게 책정하고 월세가 높습니다.
그리고 식비는 월 30만원 최소로 잡아야하고 전기나 수도요금은 10만원 안팍으로 잡으면 됩니다.
요새 대충 혼자살고 월세살이 한다고 가정하면 최소 150만원은 최소한으로 잡으셔야 합니다.
자취가 쉽지 않죠.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자취 비용은 입주전에 드는 초기비용과 생활비로 나눠서 계산하면 되는데요. 보증금(수도권 원룸 기준 500~1000만원), 복비(30만원 내외), 이사비용(30만원 이내), 각종 생필품(100만원 이내)에 보증금을 제외하고 최소한 100만원 정도의 여윳돈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