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빛부르는바람41
올해도 어김없이 현대차 노조 파업을 했는데요
이번 총파업은 그 강도가 틀리다고 하던데요
삼성과 SK하닉스 저리가라 할정도라
하는데 어떤 요구상항이 이기에 그런것일까요?
기업 손실도 벌서 조단위가 넘어을거라고
예측도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10년 만에 주야간 전면 파업으로 현재 생산라인이 멈췄습니다. 하루 손실액만 2조원이 넘는다고 하는 상황이며 상당히 노동업계에 충격으로 다가온 상황입니다.
노조는 정년을 만 65세까지 연장해 달라고 하며 순이익 30%를 성과급으로 지급라고 상여금 인상을 원합니다.
현대차는 막대한 성과급 요구로 인해 수용을 하지 못하고 절충안을 내고 있으나 협상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현대차 노조의 파업은 그냥 넘어가기 힘든 수준으로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너무 극대화 하는 것은
서로에게 좋지 못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임금·성과급 대폭 인상, 정년 연장 등 핵심 쟁점에서 입장 차가 커 10년 만에 전면파업까지 갔고, 손실은 벌써 2조 원 넘어섰다고
합니다!
# 현재 상황
- 10년 만의 전면 총파업: 울산·아산·전주 공장 전 라인이 하루 16시간 완전히 멈춤
- 앞서 부분파업까지 합쳐 누적 60시간 파업, 생산 차질 5만5천여 대
- 손실: 매출 기준 2.3조 원 이상으로 추정, 반도체 업종 못지않은 타격
# 노조측 요구사항
1. 임금·보상: 기본급 14만9천6백 원 인상, 작년 순이익 30% 성과급 지급, 상여금 750%→800% 인상
2. 고용: 정년 60세→65세 연장, 과거 노조 활동으로 해고된 조합원 복직 요구
3. 제도: 완전 월급제 전환 등
# 사측 입장
- 기본급 8만9천 원 인상·성과금 350%+1천만 원+자사주 15주 등 제시했으나, 노조는 기대에 못 미친다고 거부
- 정년 연장·복직 요구는 수용하기 어렵다고 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100조원이 넘는 사내유보금과 역대 최대 실적에 걸맞은 파격적인 성과를 분배해주라는 요구와 함께 국민연금 수령시기와 맞춰서 정년을 만 65세로 연장해달라는 요구, 노조활동 관련 해고자를 복직시켜달라는 요구가 핵심 쟁점입니다. 하지만 회사에서는 자금이 충분하니 성과급을 더 주라는 것과 정년연장 및 해고 조합원 복직은 교섭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못박고 협상을 이어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핵심은 이번 협상이 단순히 “성과급을 더 달라”는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현대차 노조가 올해 제시한 요구안에는 기본급 14만 9,600원 인상, 전년도 순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지급, 상여금 750%→800% 인상, 주 4.5일제 도입, 국민연금 수급 시기와 연계한 정년 최대 65세 연장, 신규인원 충원과 AI·자동화 도입에 따른 고용보장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특히 65세까지 정년을 연장해달라는 요구의 경우, 국회에서 아직 의논중인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정년 연장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과도한 요구가 회사와 의견차가 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노조가 요구하는 것은 결국 자신들의 연금수급시기까지 늘려달라는 것이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장기적으로 줄일 수 없는 인건비가 크게 늘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조율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최근 임금 협상 난항으로 인해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8시간 전면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총파업은 단순한 기본급 인상을 넘어 파격적인 성과급 지급과 고용 보장을 요구하고 있어 갈등의 깊이가 매우 깊습니다. 노조 측의 핵심 요구사항은 지난해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상여금 50% 인상, 만 65세로의 정년 연장 등입니다. 특히 국민연금 수급 시기와 연동한 65세 정년 연장 안건은 정부의 정년 연장 논의 흐름을 타고 노조가 선도적을 관철하려는 핵심 카드입니다. 반면 사측은 정년 연장은 법제화 전에 개별 기업이 먼저 확정하기 어렵고 과거 불법 행위 해고자의 복직 요구 등도 명분이 없다면 맞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