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가 추가 파업여부를 논의한다는데 순이익의 30% 요구는 지나친것 아닐까요?

현대차 노조가 임금협상의 타협점을 찾지 못하면서 추가 파업여부를 논의할 것이라는데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처럼 순이익 기준으로 30%의 성과급을 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존에도 순이익 기준은 아니었지만 유사한 수준의 성과급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0%이상 줄어든 상태이고 생산성은 올라가지 않는 상태에서 일본 토요타보다도 높은 수준의 임금을 요구하는 것은 지나친 것 아닐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대차 노조가 전년도 순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요구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며 8월 11일 추가 파업 여부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회사 측은 기본급 인상과 성과금, 주식 지급안을 제시했지만 노사 격차가 여전히 큰 상황입니다. 순이익 30% 요구가 협상의 출발점일 수는 있지만 현재 현대차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는 점에서는 상당히 높은 요구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2026년 2분기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0.8% 감소했고 관세·원자재 가격과 미래차 투자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다만 현대차와 토요타의 임금을 단순 비교해 노조 요구가 과도하다고 단정하기도 어렵습니다. 국가별 근로시간·환율·복리후생·생산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결국 성과급은 단순 순이익 비율보다는 장기적인 수익성, 생산성 향상, 투자 여력까지 함께 고려해 노사가 지속 가능한 수준에서 합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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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이번 현대차 노조의 순이익 30퍼센트 요구는

    정말 지나친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대차 노조는 지금까지 충분히 기득권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 현대차 가격보면 진짜 말도 안되게 비싼게 결국 노조로 인한 원가 상승도 무시 못할거 같습니다

    언급하신대로 30프로 성과급 요구는 말도 안되는 요구죠

    현대차 노조는 국내 대표적인 귀족노조입니다 일반 근로자보다 급여도 훨씬 높고 심지어 자식들에게 직업도 세습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래도 결국 노조가 요구한 내용을 어느정도 들어줘야 총파업으로 연결이 안될테니 현대차로써도 고민이 많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지난친 요구조건입니다.

    이를 통해 투자 재원의 급격한 축소, 실적 하강 국면 및 대외 불확실성 증대할 것이고 도요타와 정반의 행보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결국, 제조업 경쟁력의 핵심인 생산성 향상과 대규모 투자가 병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순이익의 30%라는 분배요구는 장기적으로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떨어뜨릴 위험이 큽니다.

  •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제 생각도 질문자님의 의견과 동일합니다.

    인간은 분명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지만 30%라는 숫자는 회사의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이기적인 선택이라고 봅니다. 결국 나중에는 좋지 않은 결과가 생길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협상 테이블에서는 원래 좀 크게 먼저 치고나가는 것이겠죠 어자피 조정될것을 알고 있을테니요

    요구가 지나치지만 노동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욕심날것이고 그게 사람의 욕심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