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절대음감은 타고나는 건가요, 훈련으로 만들어지는 건가요?

어떤 사람들은 아무 기준음 없이도 정확한 음을 알아맞히는 절대음감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이게 선천적인 재능인지 아니면 어릴 때 훈련을 통해 후천적으로 습득 가능한 건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양재영 전문가입니다.

    절대음감은 타고나는 재능과 후천적인 훈련 모두가 작용하는 복합적인 능력입니다.

    먼저, 절대음감은 선천적인 뇌 구조나 청각 능력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즉, 어느 정도는 타고나는 요소가 있다는 뜻이죠. 하지만 절대음감을 가진 사람 중에는 어린 시절부터 꾸준한 음악 훈련과 경험을 통해 더욱 정교한 음감 능력을 갖춘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어린 시절부터 음악적 환경에 자주 노출되고 적극적으로 훈련받은 사람들은 절대음감을 어느 정도 후천적으로도 습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훈련의 중요성 역시 무시할 수 없습니다.

    정리하자면, 절대음감은 선천적 재능과 후천적 훈련이 모두 영향을 미치며, 일찍부터 체계적인 음악 훈련을 통해 그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음악을 즐기고 꾸준히 연습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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