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를 칭찬하기 어려운 성격인 경우에..
평소 말이 많지않고, 칭찬보다 지적을 많이 하는 편인데..
아이는 칭찬을 해줘야 훨씬 아웃풋이 좋은 경우 어떻게 노력을 해보면 좋을까요?ㅜ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성향상 칭찬이 어색하다면 억지로 과한 표현을 하기보다 구체적 사실 전달 방식으로 시작하는 것이 부담이 적습니다.
잘했어 대신 오늘 끝까지 해낸 점이 인상적이었어처럼 행동 중심으로 짧게 말해주면 진정성이 살아납니다
하루 한 번은 의식적으로 긍정 피드백을 먼저 건네는 습관을 들이면 아이의 동기와 관계 만족도가 함께 향상됩니다.
안녕하세요.
평소 말수가 적고 칭찬보다 지적하는 경우가 많다면 칭찬하는 습관을 조금씩 의식적으로 늘려 가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의 작은 노력이나 성취라도 눈여겨보고 그 부분을 구체적으로 언어로 표현해 주시면 아이가 더 큰 자신감을 느끼고 긍정적인 행동을 반복하는 데 힘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책상 정리를 참 잘했구나"처럼 구체적인 행동을 칭찬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하루 중 일정 시간을 정해 아이와 긍정적인 대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아요. 이때는 비판을 자제하고 아이가 편안하게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할 수 있도록 경청하는 태도를 보여 주시면 아이가 더 마음을 열 수 있습니다. 칭찬이 습관이 되면 자연스럽게 말수가 늘어나고 아이와의 관계도 더욱 부드러워질 수 있으니 작은 변화부터 꾸준히 시도해 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말이 많지 않고 지적 위주로 아이와 대화하는 성향이셨다면, 작은 행동이나 시도에도 주목해서 칭찬하는 문장을 미리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칭찬을 짧고 구체적으로, 행동 중심으로 표현하면 부담을 가지지 않고 전달하실 수 있어요. 단순히 잘했다는 말보다는 책을 정리한 게 보기 좋다는 식으로 구체적으로 말해 보시기 바랍니다. 처음에는 어색하더라도 습관처럼 반복하면, 자연스럽게 칭찬 중심의 대화로 바뀔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지적 대신 작은 성공과 구체적 칭찬부터 시작해보는 것을 추천 합니다. 옷을 잘입었네, 양말 혼자 잘 신는 구나 등등이 예가 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칭찬 일지를 쓰며 잘했어 대신 노력이나 과정중심의 칭찬의 말을 연습하고 배우자와 함께 연습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말수가 적고 지적이 많은 성격이라도 아이에게 긍정적 반응을 보여주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작은 성취나 행동에도 '잘했네', '멋지다'처럼 구체적 칭찬을 입으로 표현하고 눈맞춤이나 미소, 가벼운 손짓 등 비언어적 칭찬도 활용해 보세요. 처음엔 어색해도 습관처럼 반복하면 자연스러워지고, 아이의 자신감과 참여 의욕이 눈에 띄게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