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에서 제가 그렇게 예민한건가요?

전 요리할때 젓가락도 자주 바꿔서 쓰고 최대한 깔끔하게 요리하는데 엄마가 요리하는게 너무 제 사고로는 이해가 안 돼요. 젓가락을 왜 싱크대 바닥에 두고 씻지도 않고 털기만 하고 바로 요리에 쓰는 거죠 심지어 면을 뜰채에 붓고 나서 면이 든 뜰채를 계속 싱크대 안에 두고 수도꼭지 근처에 두면서 물을 틀고 뭔가를 계속 씻어요 전 이게 너무 이해가 안가고 먹기 싫은데 제가 그렇게 예민한건가요? 애초에 소비기한이 10일이나 지난 고기를 먹는 거부터 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너무 저랑 비슷해요 ㅠㅠ…. 저는 계속 말씀드리는데 잘 안들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엄마 요리하실 때 살짝살짝 제가 치우거나 제가 요리할때도 있어요.

  • 그렇다면 한 번 말씀 드려 보세요. 그렇게 하는게 싫다. 이렇게 하면 좋겠다. 이런 식으로요. 그렇게 해도 안 된다면 요리 역할을 질문자님으로 바꾸는 것도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