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된건가요????????

저녁준비하며 밥을 안치는데, 제 손 크기가 커서 일부러 조금씩 물을 채워넣으며 밥을 안치는데요? 엄마가 제가 하는 방식을 보면서 하는말이 물이 너무 적다면서 제 방식을 존중하지 않는거에요. 저는 너무 서운해서 엄마한테 기분나쁘다고 했어요. 각자만의 방식이 있는법인데, 존중하지도 않고, 자기 방식대로 하라는게 너무 서운하다고 말을 했어요. 너무 억울하고 서운해서 화를 냈어요. 제 손으로 중지 중반부까지 하면 항상 밥이 진밥이 되었거든요? 그래서 물양을 조금씩 조절해가며 양을 맞춰요. 그래서 엄마한테 잘못하면 진밥된다고 진밥 싫어하면서 왜 그러냐고 했어요. 그러더니 엄마가 저보고 그땐 죽이었다면서 화를 내는데, 저는 서운함을 표현하고 싶었을 뿐, 다른 의도는 없었거든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엄마는 오랜 경험으로 답답해 하고 질문자님은 나름 터득한 방식으로 밥 인치는 차이 때문에 다투고 속상한거 같은데 누구 잘못이라고 명확하게 따지기 어렵고 이번 기회에 서로 양보해서 앞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잘 풀기 바랍니다.

  • 작성자분 마음이 너무 안 좋으셨을 것 같아요. 제가 봤을 때 작성자분은 잘못한게 좋으신 것 같아요.

    어머님이 표현을 너무 세게 하셔서 기분이 안 좋을 것 같아요..

  • 본인이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존중해주지 않으시는 어머님이 좀.. 그렇긴하네요…

    본인 밥은 본인이 해서 그냥 드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