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때문에 너무 짜증이 나고 너무 화가 납니다.

제목 그대로 입니다.

엄마 때문에 너무 짜증이 나고 너무 화가 납니다.

아니 제가 지금 저녁 밥을 못먹어서

엄청 예민해져 있는 상태인데요.

늦은 저녁 밥을 먹으려고

계란후라이랑 두부를 구워놨는데요.

저녁 밥에서 제일 중요한 밥을

밥그릇에 프려고 밥통을 여는 순간

밥이 지어져있지 않은겁니다.

그래서 저는 가특이나 밥을 못먹어서

엄청 예민해져있는 상태인데

밥까지 지어져있지 않은 상태여가지고

너무 짜증이 나고 너무 화가나가지고

엄마한테 '엄마!!!!!왜 밥 안해놨어!!!!!

나 계란후라이랑 두부 구워놨는데

밥이 없어서 밥이 다 지어질때까지 먹지도 못하잖아!!!!!

아!!!!! 짜증나 죽겠네 진짜!!!!!' 이러면서

온갖 짜증이라는 짜증을 다 냈습니다.

아니 엄마는 밥통에 밥이 없는걸 알면서도

왜 밥을 안하신걸까요?????

이런 엄마의 행동 때문에

너무 짜증이 나고 너무 화가 납니다.

이럴 때에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물어볼데가 없어서

여기에다가 질문을 해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화가 많이 나셨나보네요~ 맛있게 먹으려고 준비했는데 밥이 없었다는게 화가 나실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까먹으셨다거나 아니면 저녁밥을 안 먹는다고 생각해서 안 하신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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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 같은 경우에도 옛날에는 밥이 없으면 짜증을 부렸죠.

    실제로

    지금 질문자님은 매우 예민한 상태입니다. 헌데 그 예민함이 가라앉고 나중에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이 밥이라는 걸 못하는 자신이 문제인지 저녁밥을 다 먹고 내일 아침에 밥을 짓는 엄마를 원망하는 것인지를요.

    중요한 것은 지금 예민한 질문자님은 저녁을 먹을려고 다 해놨는데 밥이 없단 걸 이제 확인한 거라는 겁니다.

    밥이 늘 있을꺼라는 생각자체가 엄마에게 매우 의존적이라는 것을 말합니다. 밥하는 법을 배우세요.

    그리고 밥이 없으면 만드는데 최대 30분정도 걸립니다.

    햇반같은 걸 몇개 사놔요. 그러면 이러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전자렌지에 2분30초만 돌리면 밥이 완성됩니다.

    밥통에 밥이 없다고 엄마를 타박하는 것을 보면서 어렸을 때 저를 떠올려서 말합니다.

    자취하면 진짜 내가 밥을 만들어먹던 사먹던 해야 합니다.

  • 저는 초등학생때부터 밥을 했기 때문에 약간 이해가 안되네요

    예전에는 전기밥솥도 없어서 쌀씻은뒤 압력밭솥에 가스렌지로 붙겨서 밥을 지었습니다만,,,

    직접 하면 되지않나요 어자피 부모님은 돌아가시고 스스로 해먹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