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가 병력 비리로 신고를 했습니다 인간인가요?

저는 고등학교 때 교통사고로 한 해를 쉬었고 복학해서 한살 어린 친구를 사귀었고 그 친구 아버지는 육군 원사로 직업 군인이 였습니다

제가 훈련소에서 빠꾸가 되어 6개월 이상 병원 기록이 있어 4급 판정을 받고 구청 내근 공익으로 무사히 복무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친구놈은 군인 관사에 살았기 때문에 그 집에도 자주 놀러 가고 부모님과도 친했고 무엇보다도 군인 교회를 같이 다녔기에 신앙적으로도 굉장히 신뢰하던 사이였습니다

제가 보충역 훈련을 간 날 공무원이셨던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병력 비리로 검찰에 누군가가 고발을 하여 48시간 동안 강도 높은 조사를 받으시고 오셨다고 했습니다

그 뒤로 그 친구는 연락을 해도 받지 않고 부모님을 우연히 만나 연락을 좀 해달라해도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다른 친구 녀석에게서 뜻 밖에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거 고발한 자가 그 녀석이라고... 아... 그래서... 연락도 안 받고... 20년을 ....

아니.. 병력 비리로 저와 부모님을 감옥에 넣으려 했다고 생각하니 치가 떨립니다

이게 사람입니까?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런 분들은 사회에서도 좋지 않은 인간관계를 하고 계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냥 빨리 손절치시고 그런 좋지 않은 사람에게서 벗어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그런사람들은 님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지 못해요!! 좋은 영향을 끼치는 사람만 만나도 팍팍한 현실속 삶인데…. 그것까지 감례하는거 너무 힘들 수 있습니다!! 사람새끼 아닌 사람들은 바로 손절하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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